안녕하세요^^
오늘도 배경화면을 올리려고 왔답니다!
아이폰 갤럭시에서 다 사용가능하니 편하게 쓰시면 됩니다.
사진은 언플래쉬에서 가져왔고 배경화면을 만드는김에 같이 쓰면 좋으니 공유해봅니다.
듣고있는 노래 가사를 적으며 올려보도록 할께요!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복받으세요♥
Yee-yah
내가 만든 쿠키
너를 위해 구웠지
But you know that it ain’t for free, yeah
내가 만든 쿠키
너무 부드러우니 (whoa)
자꾸만 떠오르니? (Ayy)
널 choco-chip으로 sprinkle로
입맛 버리게 만들고 싶어
숨기고 있지만 널 더 보고 싶어
If you want it, you can get it
If you want it 니 목소리를 또 들려줘 boy
식사는 없어 배고파도
음료는 없어 목말라도
달콤한 맛만 디저트만-만
원하게 될 거 알잖아
식사는 없어 배고파도
음료는 없어 목말라도
달콤한 맛만 디저트만-만
원하게 될 거 알잖아
내가 만든 쿠키
너에게는 독이지
니 마음속을 녹이지 so good, yeah
(You keep) looking at my cookie
역시 향기부터 다르니 (taste it)
한입은 모자라니 uh
널 choco-chip으로 sprinkle로
정신 못 차리게 만들고 싶어
숨기고 있지만 널 더 보고 싶어
If you want it, you can get it
If you want it 니 목소리를 또 들려줘 boy
식사는 없어 배고파도
음료는 없어 목말라도
달콤한 맛만 디저트만-만
원하게 될 거 알잖아
식사는 없어 배고파도
음료는 없어 목말라도
달콤한 맛만 디저트만-만
원하게 될 거 알잖아
(Yeah, yo)
Bet you know, bet you know, bet you know I
레시핀 없어, 딴 데서는 못 찾아
Take it, don’t break it
I wanna see you taste it
Sugar, got sugar 난 재료 안 아끼지
(Yeah, yo)
Bet you know, bet you know, bet you know I
니 다이어트를 망치고 싶어 나
Take it, don’t break it
I wanna see you taste it
Sugar, got sugar, bet you want some
(Yeah, yo) 식사는 없어 배고파도
음료는 없어 목말라도
달콤한 맛만 디저트만-만
원하게 될 거 알잖아
(Yeah, yo) 식사는 없어 배고파도
(Yeah, yo) 음료는 없어 목말라도
달콤한 맛만 디저트만-만
원하게 될 거 알잖아
내가 만든 쿠키 come and take a lookie
우리 집에만 있지, 놀러 와
얼마든지 굽지, 그런데 너 충치 생겨도 난 몰라
내가 만든 쿠키 come and take a lookie
우리 집에만 있지, 놀러 와
얼마든지 굽지, 그런데 너 충치 생겨도 난 몰라
잘사니 잘 있니
난 그럭저럭 또 살아가
아무리 노력해봐도
이제는 잊으려 해도
하루 종일 네가 생각나
애써 괜찮은 척 웃어봐도
다 잊었다 말해봐도
어느새 다시 똑같은 자리에
오늘이 지나면 너 돌아올까 봐
가지 못하는 나 여기 있는데
잘사니 잘 있니
난 그럭저럭 또 살아가
가끔 네 생각에
먹먹해진 가슴 붙잡지만
미안해
그 많은 약속 하나
지켜주지 못했던 나
날 용서해줄래 꼭 행복하길 바라
오늘이 지나면 너 돌아올까 봐
가지 못하는 나 여기 있는데
잘사니 잘 있니
난 그럭저럭 또 살아가
가끔 네 생각에
먹먹해진 가슴 붙잡지만
미안해
그 많은 약속 하나
지켜주질 못했던 나
날 용서해줄래 꼭 행복하길 바랄게
먼 훗날 언젠가 널 만나면 하고픈 말이 있어
너 때문에 너 하나 때문에 내 삶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날들이었다고
잘사니 잘 있니
난 이렇게 너를 잊어가
가끔 네 생각에 돌아서
눈물도 흘리지만
언젠가 널 떠올리며
미소 짓는 그 날이 온다면
꼭 말하고 싶어
참 많이 사랑했어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며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엔
초콜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그 가로등불 아래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 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 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행복하면 좋겠어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엔
초콜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그 가로등불 아래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 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 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행복하면 좋겠어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며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잊혀질 만할 때면
지워질 만할 때면
가끔 네가 생각나
날 괴롭히더라
듣기 싫은 너의 투정도
사소한 말다툼도
이제 와서 생각해 보니
네가 내 사랑이더라
너 다시 돌아와 주라
꼭 다시 돌아와 주라
아무리 미워도 아무리 싫어도
널 기다리고 기다리는 내 곁으로
너 다시 와주라
지겨운 네 기억도
피곤한 잔소리도
이별 뒤에 그런 게
더 생각나더라
세월 지나 네 맘 변하면
너 올 수 있을까
오늘 하루 지나면 다시 제발
나의 곁으로
너 다시 돌아와 주라
꼭 다시 돌아와 주라
아무리 미워도 아무리 싫어도 너 하나만을 기다리는 내 곁으로
한 번만 돌아봐 주라 한 번만 떠올려 주라 그렇게 미워도 그렇게 싫어도
너 하나만을 기다리는 내 모습을 한 번만 기억해 주라 나 다시 사랑해 주라
꼭 다시 돌아와 주라 한 번 더 생각해 주라 내 생각 한 번 해 주라
이렇게 아파하는 내 곁으로 너 다시 돌아와 주라 혹시 다른 사랑 한다 해도
이미 다른 사랑 있다 해도 꼭 다시 너 돌아와 주라 너 다시 와 주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