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 장난감 :-) 브랜드비 오캐스트라 심포니 13악기

브랜드비 오케스트라 심포니 13악기,

아이를 위한 최고의 음악 교육 장난감

브랜드비 오케스트라 심포니 13악기는 음악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창의력과 감각을 키워주는 완벽한 도구입니다. 이 장난감은 13개의 다양한 악기를 결합하여 아이들이 직접 연주를 조합하고, 오케스트라의 개념을 경험할 수 있게 설계되었습니다. 다양한 악기의 소리를 직접 듣고, 선택적으로 배치하며, 음악적 상상력을 키울 수 있어 부모님과 아이 모두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브랜드비 오케스트라 심포니 13악기란 무엇인가

브랜드비 오케스트라 심포니는 이름 그대로 다양한 악기를 활용해 오케스트라처럼 소리를 조합하는 장난감입니다.

• 구성: 총 13개의 악기 모형과 오케스트라 플랫폼.
• 작동 원리: 악기를 플랫폼에 올리면 실제 악기 소리가 재생되며, 악기의 조합 순서에 따라 음악이 달라집니다.
• 대상 연령: 3세 이상 아이들에게 적합하며, 간단한 조작으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비 오케스트라 심포니의 특징

1. 실제 오케스트라를 경험

아이들이 악기를 플랫폼에 올리는 순서와 조합에 따라 실제 오케스트라 음악처럼 악기별 소리가 어우러지며, 음악의 다채로움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2. 다양한 악기 구성

13개의 악기는 관악기, 현악기, 타악기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가 각 악기의 소리를 개별적으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 바이올린, 첼로: 현악기의 풍부한 소리.
• 플루트, 클라리넷: 관악기의 부드럽고 명쾌한 음색.
• 드럼, 심벌즈: 타악기의 리듬감 있는 사운드.

3. 창의적 조합 가능

악기를 올리는 순서에 따라 음악의 멜로디와 화음이 달라지므로 아이가 직접 작곡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쉬운 조작과 직관적 디자인

아이들이 직관적으로 악기를 교체하고 조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별도의 학습 없이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5. 교육적 효과

음악적 감각을 키우는 것은 물론, 악기의 이름과 특징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6. 안전한 소재

아이들이 사용하는 장난감인 만큼 무독성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모서리가 부드럽게 처리되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비 오케스트라 심포니의 주요 효능

1. 음악적 감각 발달

아이들이 실제 악기 소리를 들으며 음정, 리듬, 화음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이는 음악적 잠재력을 키우는 데 효과적입니다.

2. 창의력과 상상력 향상

악기의 조합을 통해 아이가 직접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보며 창의적 사고를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3. 집중력과 문제 해결 능력 강화

어떤 악기를 어떤 순서로 조합해야 조화로운 소리가 나는지 고민하며 집중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4. 팀워크 학습

여러 아이들이 함께 사용하며 협력과 소통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브랜드비 오케스트라 심포니 선택 이유

1. 교육적 가치: 음악과 악기에 대한 기본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2. 창의적 놀이: 아이가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장난감입니다.
3. 긴 사용 기간: 3세 이상부터 학령기까지 장기적으로 활용 가능합니다.
4. 간편한 사용법: 복잡한 설정 없이 직관적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브랜드비 오케스트라 심포니 사용 팁

1. 악기 소리 비교하기
   플랫폼에 여러 악기를 순차적으로 올리며, 각각의 소리를 구별하는 활동을 통해 악기 식별 능력을 키워주세요.
2. 작곡 놀이
   악기의 배치를 바꾸며 다양한 멜로디와 화음을 만들어보세요.
3. 역할 놀이
   아이와 부모가 각각 지휘자와 연주자가 되어 협동적으로 음악을 만들어보세요.
4. 음악 스토리 만들기
   만들어진 음악에 맞춰 이야기를 상상하고 들려주는 놀이를 통해 상상력과 언어 능력을 동시에 자극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비 오케스트라 심포니 구매 전 체크포인트

1. 연령 적합성

3세 이상 아이에게 적합하지만, 어린 아이들은 부모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2. 공간 활용

13개의 악기와 플랫폼으로 구성되므로, 충분한 놀이 공간을 확보하세요.

3. 배터리 확인

플랫폼 작동을 위해 배터리가 필요하므로 사용 전 배터리를 확인하세요.

결론

브랜드비 오케스트라 심포니 13악기는 아이들이 악기와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최고의 장난감입니다. 단순히 소리를 듣는 것을 넘어 창의적이고 협력적인 놀이를 통해 음악적 감각을 키우고, 다양한 발달 효과를 제공합니다. 음악을 처음 접하는 아이에게 음악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습니다.

 

 

 

음악듣기 좋아하는 엄마라서 그런가
브랜드비 오캐스트라 심포니 13악기 제품을 보자마자 바로 구매해버렸다.

처음엔 중고로 들이자 싶어서 당근마켓도 검색해봤는데 없고.. 중고나라는 너무 비싸게 올라와있어서 새것사는게 맞겠다고 판단하여 바로 직구해버렸다 ㅎ_ㅎ…
성격 급한게 이런데서 나옴 하하

직구해두고 잊고 지내다가 도착했다는 연락받고 어찌나 반갑던지 ..! >_< 장난감아 얼른 나에게로 와
요즘 첫째아기가 말도 잘 알아듣고 대답도 잘하는편이라 주문할때 아기한테 사줄까? 물었는데 응 응 했었던게 기억나면서 더 설렜다.
ㅋㅋㅋㅋㅋㅋ 사실 그냥 거의 모든것에 응응 하긴 하지만 이케아 기차 놀이 구매하기전에도 같은 방식으로 물어보고 몇일 뒤 기차가 도착했던터라 알아들었을거라고 생각한다.

박스에서 꺼내서 보는데 내가 생각한 것 보다 커서 놀라우면서도 너무 너무 예쁘고 기뻤다.
빨리 당장 지금 바로 켜보고 싶었지만 참고 사진 찍음.
중요한건 아기가 좋아해야 하는데 내가 더 좋아한듯 ㅎㅎ  

열심히 서치해서 제일 저렴하게 직구해서 산듯한데 건전지까지 들어있네? 감사합니다아 :-)♡
직구 한 뒤로 다시 판매사이트 들어가니 돈이 올라가 있었고 몇주 뒤 다시 들어가니까 품절 처리 후 다시 재판매중인걸로 보인다.
싸게 잘 사서 다행인듯하다

전원버튼은 좌 우로 밀어서 켜는 방식인데
지금 첫째 아기가 17개월임..
17개월 아기에게는 전원 온오프는 아직 어렵다
그래서 항상 켜두고 있음.

이 사진은 제품의 뒤편모습인데
안에 악기 모형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 있고
위로 열어서 넣고 빼고 하는게 가능하다.
보관하기 편하게 해뒀긴한데 아직은 저 공간은 안쓰고 그대로 다 나열한 상태로 쓰고있음.

악기는 왼쪽 칸 악기부터 적어보자면
클라리넷, 플루트, 트럼펫, 튜바, 드럼, 심벌즈, 실로폰, 피아노, 아코디언, 시타르, 기타, 코토(거문고), 바이올린 이렇게 13가지로 구성되어있다.

저절로 노래가 나오는 방식이 있고,
플레이 눌러두고 악기를 하나씩 올리면 모형 바닥에 있는 센서같은걸로 인식되어 해당 악기 소리가 나는데 하나씩 천천히 올리면 악기음이 쌓여가며 소리가 난다. 너무 좋음

첫째가 어릴때 봤던 영아다중 책 중 숲속의 음악회 책과 함께 악기 하나하나 소리 들려주며 읽어주니 좋아한다 ㅎㅎㅎ 옆에 있는 100일도 안된 동생은 꼬물꼬물 하는중 ㅎㅎㅎ

책 자체의 음원이 있어서 들려줘도 되지만,
오캐스트라 심포니로 들려줬을때 더 좋아하는듯하다.
악기 하나 하나의 소리가 쌓여가는걸 듣고 느끼고 생각하게 되서 좋은 것 같음.

이거 배송온날 한 30분 넘게 혼자 눌려보고 듣고 집중해서 놀더니 요즘엔 지나갈때마다 한번씩 눌러보고 듣고 지나가고 악기 올려보고 듣고 지나가고 이런식으로 함 ㅋㅋㅋ

매일 잔잔한 클래식이나 재즈 피아노연주곡 바이올린연주곡 등 다양하게 돌아가면서 듣는데 그래서 그런지 첫째아기가 오캐스트라 심포니에 흥미를 잘 가지고 잘 듣는듯 하다.

너무 예쁜 장난감이라 엄마 장난감으로도 많이 말한다는데 ㅋㅋㅋ 진짜 무슨말인지 알듯
혼자 한번 악기 올려두기 시작하면 빨려들어가는듯 집중해서 가지고 놀게 되는듯하다.

가격이 비싼편이지만 아주 만족하는 장난감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