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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

임신 초기 증상 / 임신을 알리는 신호는 뭐가 있을까?

 

 

 

임신을 하면 호르몬의 변화로 자각증세가 나타납니다. 

이 자각증세는 특히 생리가 불규칙한 여성에게 임신을 빨리 진달할 수 있게 해줍니다. 

임신을 알리는 신호가 뭐가 있는지 알아봅시다 !! 

 

 

예전에 테스트 했던거라 선의 색이 까매졌네요

 

 

  • 생리가 일주일 늦어진다 

생리가 규칙적인 경우에 생리 날짜가 예정일보다 일주일 이상 늦어지면 임신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수정이 이루어지고 자궁볍에 배아 세포가 착상하면 생리가 중단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스트레스와 정신적인 충격, 내분비 기능저하, 자궁의 발육 부진이나 난소 이상 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임신이 아닌데도 생리가 멈출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징후들이 동반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임신 착상증상으로 착상혈이 나온다

임신 착상증상은 임신 초기 피인 갈색혈이 나옵니다.

나오는 시기는 수정된 후 5일뒤 나오며 1일~3일정도까지 소량으로 나오게 됩니다.

제 경험상 착상혈은 임신6~7주 쯤에도 나왔습니다.

임신 극초기때 착상혈인가? 싶을정도로 소량의 갈색혈도 봤고, 6~7주쯤에도 피가 조금 나와서

산부인과를 찾아갔으나 착상혈이라는 설명을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 체온이 높고 으슬으슬 춥다

체온이 평소보다 높고 때로는 감기에 걸린것처럼 몸이 으슬으슬 춥게 느껴집니다.

임신을 하면 생리 예정일이 되어도 기초 체온이 내려가지 않고 미열이 임신 13~14주까지 유지됩니다.

따라서 체온이 올라간게 3주 이상 계속되면 임신이라고 볼 수 있지만, 사람에 따라 이러한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 쉽게 피로를 느낀다

저는 이 증상으로 임신 의심을 바로 했습니다.

남자친구와 함께 영화를 보러 갔는데 7년동안 만나면서 한번도 영화를 볼때 졸아본적이 없습니다.

근데 이 날은 하루종일 몸의 상태가 안좋다는걸 한마디로 컨디션이 안좋다는걸 느낄 수 있을정도로 힘들었고

영화관에 들어가자마자 잠들어서 나올때 일어났습니다.... ㅋㅋ

이 임신을 알리는 신호의 경우

몸이 노곤하고 쉽게 피로를 느끼며 수면량이 많아집니다.

아무 의욕도 생기지 않으며 이상할 정도로 피곤하고 약간의 짜증이 나기도 합니다.

이는 황체호르몬 영향으로 생명을 잉태한 임신부의 몸을 보호하기 위해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합니다.

 

 

 

 

  • 질 분비물이 늘어납니다.

수정란이 자궁에 착상하면 호르몬의 영향으로 자궁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이 때문에 분비물이 많아집니다.

이때의 분비물은 냄새가 없고 끈적끈적한 유백색의 점액으로 가려움증도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질 부위가 가렵고 분비물에서 냄새가 나거나 초콜릿처럼 색깔이 짙고 고름 상태일 경우

세균성 질염이나 칸디다질염 또는 트리코모나스 질염일 수 있으므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임신 중 질염을 방치할 경우 조산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유방이 커지고 아프다

생리 전 유방이 부풀고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있는데 임신 초기에도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유선이 발달하기 때문인데요 유두가 민감해져서 속옷에 닿으면 아프기도 하고 접촉이나 온도 변화에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유두나 유륜이 거무스름하게 변하기도 하는데 변화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 소변을 자주 본다 

소변이 자주 마려울 뿐 아니라 소변을 본 후에도 아직 소변이 남아있는듯 불편합니다.

임신을 하면 황체호르몬의 영향으로 자궁을 보호하기 위해 골반 주위로 혈액이 몰리는데 그 혈액이 방광을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자궁 또한 커지면서 방광을 눌러 소변이 자주 마렵습니다. 

자궁이 골반강에서 상복부로 올라와 방광을 압박하지 않는 임신 중기에는 이러한 증상이 사라졌다가

임신 후기가 되면 태아의 머리가 방광을 누르면서 다시 나타납니다.

임신 중 소변을 참으면 방광염에 걸리기 쉬우므로 참지 말고 바로 화장실에 가야합니다.

 

 

 

 

  • 기미 주근깨가 두드러진다

유방 뿐만 아니라 얼굴, 복부, 외음부, 겨드랑이 등 색소 침착이 나타납니다.

멜라닌 색소가 늘어나다보니 생기는 현상이라는데요 

기미나 주근깨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눈 주위가 특히 거무스름해집니다.

 

  • 아랫배가 팽팽해지고 변비가 생긴다 

자궁의 크기가 조금씩 커지기 때문에 아랫배가 약간 단단해지는 느낌이 드는데 

예민한 임산부라면 느낄 수 있습니다. 

임신시 장의 움직임을 약하게하고 커진 자궁이 장을 압박하기 때문에 변비가 생기기도 합니다.

심할 경우 치핵이나 치질이 생기며 치핵이 있던 경우는 더욱 심해집니다.

 

  • 입덧 증상이 나타난다

보통 입덧은 2개월쯤부터 시작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 초기에 이게 입덧이다! 이렇게 한건아닌데 아무 이유없이 식욕이 떨어지고

좋아했었던 치킨 등 음식들이 싫어지고 이랬었습니다.

현재 임신중인 지금도 좋아하던 음식은 먹기도 싫고 아직도 유지되고 있습니다.

가벼운 구토 증상도 동반되고 메스꺼움이나 구토증세를 체한것으로 잘못판단하여 위장 장애로 생각해서

약을 먹거나 내과 검진을 받는 경우도 있음으로 주의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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