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라라코스트!

 

안녕하세요! 

오늘은 라라코스트를 다녀왔습니다. 

언니네가 외식하면 자주가는 라라코스트 ㅎ_ㅎ 

라라코스트 평리점 안에는 아기들이 놀 수 있는 놀이방이 같이 있다보니 

더욱 더 자주 찾게되는 라라코스트 인듯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저랑 갔을땐 둘만 갔네요 

 

라라코스트는 패밀리 레스토랑이기에 가족단위가 많은듯한 느낌이고요

아무래도 놀이방이 있다보니 더 찾게되고,

아무래도 아기가 있는 가정이라면 놀이방이 있는 식당을 더 찾게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거기에다가 맛도 괜찮고 가격도 괜찮은곳이면 자주 가게되는 곳이 될텐데 그게 라라코스트 인듯 합니다. 

 

 

라라코스트는 행복한 식사 시간을 선물하는 패밀리 레스토랑 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라라코스트는 국내에서 출발한 대한민국 대표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다양성과 즐거움이라는 고객 중심의 가치를 추구하고 있다고 하고요 

 

남녀노소가 좋아하는 메뉴 개발, 음료와 커피의 기본제공, 가족 고객을 위한 키즈존 설비,

이용 편의에 최적화된 매장 디자인 등 패밀리 레스토랑의 격을 완성하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라라코스트에서 합리적인 가격, 그 이상의 가치를 느껴보라고 인사말에 적혀있는데 

딱 맞는것 같네요 합리적인 가격, 그 이상의 가치 인듯 합니다.

 

 

 

제가 이번에 갔을때 먹은 라라코스트 메뉴는 상하이 파스타와 불고기 필라프를 먹었고요

상하이 파스타는 중화요리 특유의 풍부한 재료가 핵심인 얼큰 파스타이고 

매움에 고추가 2개짜리인데, 전혀 맵지 않았어요.. 개인차이기때문에 저는 안매웠습니다. ㅎ_ㅎ 

불고기필라프는 직화 불고기의 스모키향이 퍼지면서 담백한 맛의 필라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