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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

한번씩 땡기는 '국밥'의 유래에 대해 알아봅시다.

 

 

 

안녕하세요옷-

겨울에는 더 자주 생각나고, 계절과 상관없이 한번씩 땡기는 국밥의 유래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글을 써볼려고 사진을 정리하던 중...

최근에 국밥을 먹으러 너무 자주갔던게 사진으로 보여서 놀라웠고요

그러면서 든 생각이 국밥의 유래에 대해서 궁금해지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검색으로 알게된것을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조선후기 보부상의 등장과 함께 성행하게 된 주막에서 식지않은 밥을 팔기위해 개발된 

한국의 음식인 국밥, 우리의 역사와 식습관에서 부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보부상은 봇짐장수와 등짐장수를 아울러서, 통틀어서 이르던 말입니다.

신라 고려 시대에도 보부상이 있었지만, 조선시대에 들어와서 조직적인 형태를 이루면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여

나라가 위급할때마다 식량을 조달하는 일을 했었습니다. 전국을 다니는 상인이자 유통업자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 사람들이 활동하면서 짐도 맡기고 식사도 간단하게 빨리 해결할 수 있으면서 중간 중간에 쉬어갈 수 있는 곳이

필요했는데, 그게 바로 주막이고 주막의 주모들이 한국의 조선의 외식문화를 선도하게되면서

주모들이 이른 아침부터 하루종일 손님에게 밥을 판매하는데 아침 일찍 큰 가마솥에 밥을 해두면 아침 일찍온 손님은

따뜻한 밥을 먹더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따뜻한밥이 아닌 식은밥을 먹게되는 손님이 생기는거죠,

큰 가마솥에 밥을 짓다보니 매번 가마솥으로 그때마다 지을 수 없기 때문에 식은 머슴밥을 돈내고 먹어야하냐는

손님들의 불만이 생기면서 주모는 고민에 빠지는데 그러다가 개발된 음식이 국밥 입니다.

말 그대로 국과 밥이 합쳐져서 국밥인 겁니다.

 

뜨거운 국물에 밥을 담그기를 반복하면서 밥을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최근에는 담겨서 나오는게 흔하진 않지만, 옛날 전통시장을 가거나하면 아직도 이 방식대로 나오는 곳이 있긴 합니다. 

그렇게하여 지금 현재 보부상은 없지만 국밥의 음식은 아직 남아있는 거죠 

 

수많은 국밥의 종류가 개발이 되면서 조선 후기의 대표메뉴로 자리잡은 국밥

양반계층은 국과 밥을 섞어 먹는것을 천박하게 여겼지만 보기에도 푸짐하고 맛있어보이는 먹고싶게 만드는

국밥의 유혹을 뿌리치진 못하였는지 주막에서 나오는 밥과 국을 그대로 먹되 섞어지지 않은 따로국밥이 생기게 됩니다. 

따로국밥은 대구의 양반계층에서 처음 유행했다고 합니다.

 

 

 

국밥의 종류는 지역마다 다르다고 합니다. 

서울, 경기지역의 국밥은 순대국밥, 소머리국밥을 내놓고 설렁탕이 유명하다고 합니다. 

제주도에서 국밥을 주문하면 순대국밥이 나온다고 하고요,

경상남도 및 부산지역에서 국밥을 주문하면 돼지국밥이 나온다고 하네요

경상북도 및 대구지역은 국밥을 주문하면 소고기국밥이 일반적이라고 하고

전라도 지역은 콩나물 국밥, 평안도 진주 지역은 북어국밥, 갈비탕, 계장, 굴국밥, 육개장이 나온답니다.

저 종류만 나온다는게 아니라 "사장님 국밥이요~" 라고 주문했을때 나오는

그 지역의 기본 그 자체 그냥국밥의 메뉴가 저렇다는것 입니다. 

 

지역별로도 이렇게 다른 종류의 국밥들이 기본으로 되어있다는게 신기하긴 합니다.

 

 

이렇게 맛있게 국밥을 먹으면서 국밥의 유래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나름 재미있습니다. ㅎ_ㅎ

 

구글에서 검색했을때 나오는 국밥의 유래를 적어보자면

국밥의 어원이나 유래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학설이 있으나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정확한 유래는 전해지지 않는다.

몇가지 설 중 가장 유력한 설로 꼽히는 것은 설렁탕의 어원으로 조선시대에 임금이 직접 농가가 잘 되기를 바라는

제사를 지냈던 선농단에서 행사가 끝난 후 잔치를 열었을 때 고기가 부족한 노동자들을 위한 고기국을 내놓은 적이

있는데, 이것으로 보았을때 그 전부터 국밥은 유래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조선 후기의 문헌을 보면 '얇게 썰어 조린 쇠고기를 장국에 말은 밥 위에 얹어 먹었다' 라고 기록되어 있고,

보부상들이 많은 거리를 이동하면서 시간을 아끼고 짐을 보관하고 빠른 식사를 먹기 쉽도록 개량된 한끼식사가 

국밥이였을꺼라는 추측! 이 부분의 설은 미국의 햄버거의 유래와 비슷하다고 나와있네요 

제가 위에 적은말과 비슷합니다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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