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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대구 대신동 고깃집 [화덕통삼겹돌판구이 - 화통삼]

 

 

 

안녕하세요옷-

오늘은 대신동 저희 동네 주변 고깃집 화통삼을 다녀왔답니다!

대신동은 아파트 단지도 많고 교통도 편리하고 번화가도 가깝기 때문에 살기좋은 동네인데요

생각보다 가족끼리 밥먹을만한 곳이 눈에 띄지 않아서 찾기가 어렵답니다.

저희 아파트 앞,뒤쪽으로해서 가게가 많이 생기긴했지만 다 가보질않아서 천천히 하나씩 가봐야겠습니다.

 

 

출저 : 네이버 화통삼 서문시장점 검색
출저 : 네이버 화통삼 서문시장점 검색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곳은 여기 화덕통삼겹돌판구이 고기집인 화통삼! 

주소 : 대구 중구 달구벌대로 1975 태왕아너스상가 2동 105호 / 대구 중구 대신동 305-1

전화번호 : 053-252-3392

영업시간 : 평일 03:00~01:00  /  주말 02:00~01:00 까지 입니다. 

 

저는 대신동에 이사온지 얼마 안됬는데요, 집들이 한다고 친구들이 타지에서 온다기에

집 주변 근처 고기집에 가게되면 술먹기도 편하고 가깝기 때문에 마음 편히 놀 수 곳을 찾아봤거든요

더군다나 다들 각각 애기들이 있다보니 놀이방이 있으면 더욱 더 땡큐인곳이 필요했답니다.

근데 여기에 딱 맞는 가게가 바로 화덕통삼겹철판구이 가게인 화통삼이였어요!

 

지하철에 가거나 서문시장가거나 할때 등등 지나가면서 많이 봐뒀던 가게이기에

지나갈때마다 삼겹살 등 고기냄새가 향기로워서 먹고싶을때가 많았었는데 이번 기회로 다녀왔답니다.

친구들을 반기기 전에 저희가 먼저 먹어보고 맛이 있어야 데리고 갈것 아닙니까 ㅎ_ㅎ

그래서 남편과 저랑 같이 먼저 먹으러 다녀왔답니다

 

 

 

이 날은 평일 저녁이였고 저녁먹기엔 살짝 늦은감이 있는 시간대였기 때문에

단체손님분들과 커플 한테이블  그리고 저희 이렇게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평일에도 퇴근할때 지나가면 사람들이 항상 있었고, 주말은 말도 필요없이 꽤 사람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제가 갔던날은 생각보다 여유로운 분위기였기때문에 좋았어요 ^_^

사람이 많으면 뭔가 은근히 신경쓰이면서 예민해지고, 스트레스 받는 저희 부부기에 딱 괜찮았습니다. 

 

밖에서 봤을때 내부가 넓을꺼라 생각했으나 제 생각보다는 아담한 느낌이였습니다.(개인적인생각) 

아늑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고기집 내부였고요, 

제가 화장실이 급하다보니 다녀왔는데 그 사이에 남편이 주문을 해뒀더라고요

메뉴 이름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ㅠ_ㅠ,, 예상해보지만 화통모듬구이 메뉴라고 생각됩니다. 

아, 화장실은 가게 밖에 위치해 있습니다

겁쟁이인 저에게는 화장실이 어둑어둑한 주차장쪽 안쪽에 있다보니 살짝 무서운감이 있었습니다ㅠ_ㅠ

 

 

 

 

메뉴를 시키면 철판에 버섯, 떡, 호박, 양파, 김치, 콩나물, 소세지, 파인애플 등 맛있어 보이는 재료들은 다 올라갑니다.

평소 고기먹을때 같이 구워먹어볼까 하며 올리는 모든것들이 다 올라온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저는 고기먹을때 야채를 꼭 같이 먹는데 화통삼 철판구이는 그게 딱 저와 잘 맞았던듯 합니다

여러가지의 재료들을 한번에 같이 즐길 수 있는게 좋았네요

 

 

 

 

어느정도 돌판의 온도가 올라가면 고기를 얹어주고 구워주기 시작합니다.

요즘은 직원분이 구워주는 고깃집이 많은데 정말 좋은듯합니다!

저와 제 남편은 고기를 잘못굽는데, 그나마 제가 남편보다는 굽거든요!? 

그래도 전문가가 굽는것과 다르기때문에 정말 좋은것 같아요 

이왕 맛있게 먹는게 좋으니깐!

 

 

 

 

이렇게 다 구워졌을때 모습을 사진찍어봤는데, 은근히 많네요 

아래 사진처럼 직원분이 불쑈도 해주심 ㅋ_ㅋ

출저 : 네이버 화통삼 서문시장점 검색

 

 

이렇게 멋진 불쑈와 함께 ㅋㅋㅋ 고기를 즐기기 시작하는데

종류가 많아서 먹음직스러워 보이기도하고 먹을거리가 다양해서 좋았어요

철판구이라는점도 맛에 영향이 있는듯하고, 양파안에 계란과 치즈를 해주셨는데 그것도 맛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화통삼이였기에 타지에서 놀러올 친구들과 같이 오면 딱이겠다며 이야기했던게 기억이 나네요

맛있는걸 먹게되면 다음에 엄마랑아빠랑와야지 또는, 남편과 애기들과 와야지 이런식으로 

소중한 사람들이 떠오르게 되는데 그런 느낌을 받으며 맛있게 먹었던듯 합니다.

 

 

 

 

남편과 저는 밥파라서 다 구워지고나서 고기 먹을때 밥도 같이 시켜서 고기를 먹었는데,

볶음밥이 빠질수가 없다며 추가로 볶음밥도 시켜서 또 밥을 먹었네요 ㅋ_ㅋ

남편은 밥자체를 많이 먹는 사람이기에 공기밥 2그릇을 먹었는데도 볶음밥도 먹었고요,

저는 제 공기밥이 반정도 남아있는 상태에서 볶음밥을 먹었답니다. 

진짜 너무 너무 배불렀어요

저희가 시킨 메뉴가 아마 2~3인분일텐데 2인분이라하기엔 양이 많은 느낌인것같고 푸짐한 화통삼 인듯해요!

 

아무래도 그냥 고기집의 구워먹는 형태가 아닌 화덕돌판삼겹구이이다보니 캠핑의 느낌도 살짝 나고요

초벌해서 나오기때문에 고기가 구워지는 속도도 빨라서 좋았습니다.

제가 먹느라 정신이 없다보니 가게사진과 내부사진을 따로 못찍어서 네이버 검색으로 사진을 몇개 가져왔는데 

 

출저 : 네이버 화통삼 서문시장점 검색
출저 : 네이버 화통삼 서문시장점 검색

 

대신동 맛집인 화통삼의 내부는 이렇습니다.

거기다가 아기가 있는 가족이라면 좋은게 놀이방이 같이 있는데요,

사실 놀이방이 크고 좋은것보다 있는것 자체가 밥먹기에 편하잖아요!? 

아담한 사이즈의 놀이방이지만 괜찮은 가게의 구성인듯 합니다. 

 

출저 : 네이버 화통삼 서문시장점 검색

 

이렇게 아담한 사이즈의 놀이방도 같이 있기때문에 아기들이 있는 가족이라도

화통삼에서 고기를 편하게 즐길 수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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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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