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샤페이 짜세 유튜브를 일주일에 두번씩 천천히 취미로 올리고 있는데요 ㅎ_ㅎ
할때마다 짜세영상을 보면서 귀여워하면서 편집하다보니까 재미있더라고요
아직 많이 부족한 솜씨지만 그래도 나름 취미로는 괜찮은듯합니다.
매번 제 곁에서 뒤돌아 앉아있는 짜세의 동영상을 모아서 편집해서 올려봤답니다 ㅋ_ㅋ
저를 지켜주는 보디가드 샤페이 짜세
엉덩이 주름이 킬링포인트인데 너무 귀여운거같아요
이렇게 영상을 하나씩 틈틈히 찍어둔걸 모아서 올리니까
나름 추억도 되고 샤페이 짜세의 그 순간순간의 모습들을 간직하는 느낌이라
뭔가 말로 표현하긴 어렵지만 소중하고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샤페이 짜세의 일상보다 이렇게 움직이는걸 보니 더 다른 느낌이 많이 드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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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숑 기르고 있는데!! ㅎㅎ 가끔 놀러올게요^^ 저희 뽀송이도 보러 놀러오세요.^^
안녕하세요^^비숑 너무 예쁘겠어요! 댓글감사합니다 저도 뽀송이 보러갈께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