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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

아기 중이염 증상과 대처법 그리고 예방방법

 

 

아기를 키우다보니 아기가 중이염에 걸려서 한달 내도록 병원을 다녔던 기억이 있어요

불과 2달전쯤 인듯 한데, 정말 저도 힘들고 아기도 힘들고 고생했답니다 ㅠ_ㅠ

 

중이염은 잘못하면 귀 고막이 터져서 고름이 나오기도 하고,

오래 지속되면 고막 안에 물이 차서 소리가 잘 들리지 않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도 대부분 큰 문제없이 좋아진다고 하지만,

잘 모르고 방치 될 경우 아기가 심하게 더 고생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알아두는게 좋을 듯 합니다.

 

 

 

출저 https://unsplash.com

 

 

◆ 중이염이라는 것은 귀의 고막 안쪽 중이라는 곳에 세균이나 염증이 생기는것을 말합니다. 

 

중이염은 어린 아이들이 잘 걸리는데 한살 두살 사이의 아이들이 제일 많이 걸린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어른보다 귀와 코가 연결된 구조가 발달이 되지 않아서 중이염에 더 잘 걸린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3살까지 적어도 80% 이상은 한번 정도 중이염에 걸릴 정도로 흔하다고 합니다. 

서너번정도 중이염에 걸리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저희 아들이 병원가서 괜찮아졌다가 다시 재발하고 반복해서 3번 정도 였던것 같네요 ㅠ_ㅠ..

아이들의 중이염은 다른 이상없이 갑자기 생기기도 하지만, 감기 같은 호흡기 질환에 걸릴 경우 중이염이 쉽게

함께 찾아온다고 합니다. 

 

 

 

◆ 중이염 증상

1. 귀가 아프다.

2. 열난다.

3. 보챈다.

4. 안먹는다.

5. 귀를 만진다.

6. 별 다른 이상없이 보채기만 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는 정기 검사할때 발견되기도 함)

7. 고막 안에 물이 차서 고름이 나올 수 있다.

8.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경우도 있다.

 

제 아기의 경우엔 6개월 7개월 사이에 중이염 걸렸던 것 같은데요

증상은 안 먹고, 귀를 만지고 보채는 뿐이었습니다.

제 아기는 이가 날 때 귀 뒤쪽 머리를 만지는 행동을 했는데 이 나는건가 싶으면서 헷갈렸지만

분유를 태워줘도 안먹고 달래고 먹여봐도 안먹고 평소보다 현저히 먹는 양이 줄어들었으며

계속 귀를 만지고 자주 보채는것 때문에 알아차릴 수 있었어요!

 

 

◆ 대처법

1. 병원에 가기 힘든 경우(밤에 아프거나 울때)는 해열진통제를 먹으면 도움에 된다고 하지만, 

개인적으로 혼자 판단해서 아기에게 해열제, 해열진통제는 먹이는게 겁나서 먹이진 않았고(아기가 너무 어리기도 함..)

최대한 아기를 달래줬고.. 뭔가 조금이라도 이상하다 싶으면 아침 되자마자 일찍부터 병원을 갔습니다.

 

2. 귀에 따뜻한 찜질이나 차가운 찜질을 해주면 귀 아픈것이 줄어듭니다.

하지만 너무 어린 아기의 경우 화상이나 동상 위험이 있으니 주의하여 찜질해줘야 한답니다.

 

효과는 두가지가 비슷하다고 합니다

 

 

 

◆ 바로 소아청소년과에 가야 하는 경우

1. 심하게 귀가 아프다고 할 경우.

2. 귀에서 진물이 나오는 경우.

3. 심한 두통이 동반되는 경우.

4. 구토가 동반되는 경우.

 

 

◆ 항생제 사용

1. 어릴수록 더 열심히 사용한다. 

2. 1차 항생제는 10일 이상 사용 권고 된다.

3. 중간에 함부로 중단하지 않아야 한다.

 

중이염으로 귀가 아픈건 진통제만 먹어도 금방 좋아지지만, 아픈것이 괜찮아졌다고 병이 나은건 아니기 때문에

너무 안심하지 말고 병원에 가서 의사의 진료를 받는게 좋습니다.

바이러스가 원인인 중이염일 경우 항생제가 사용되지 않지만, 세균성 중이염이 의심되는 경우는 

항생제를 처방을 받게 됩니다. 

항생제를 처방받은 경우는 의사가 그만 먹으라고 할 때 까지 계속 약을 먹어야 합니다.

증상이 좋아졌다고 임의로 항생제를 중단할 경우 재발할 수 있고, 항생제 내성이 더 잘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절대 임의로 중단하지 않고 의사와 상의를 해야합니다. 

 

 

 

◆ 중이에 물이 찬 경우

중이염 치료 중이나, 끝난 경우 중이에 물이 찬 경우말이 잘 안들릴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아이들의 언어발달에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물 찬것이 오래 지속될 경우 귀 바깥쪽과 안쪽을

연결 시켜주는 '이관'이라는 튜브를 고막에 끼워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 찬 것이 3개월 이상 가는 경우는 이비인후과에 가서 청력검사와 수술을 하는 것을 상의 하여야 합니다.

 

 

 

◆ 중이염 예방하기

1. 손 잘 씻기.

2. 잘 먹고 잘 자고 충분히 쉬기.

3. 아이 옆에서 흡연 금지.

4. 누워서 우유병 빨지 않기. 

5. 독감, 페구균 접종 중요. (중이염 예방에 많이 도움되는 것)

6. 호흡기 질환은 바로 바로 치료가 중요하다.

7. 중이염이 자주 걸리는 아이의 경우 단체 생활 주의. 

    -> 중이염에 자주 걸리는 체질은 1년에 4회 이상 중이염에 걸리거나, 1년이 8개월 이상 중이염에 물이 찬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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