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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임산부 커피 : 커피맛 보리차 오르조 커피





임산부인 제가 진짜 진짜 자주 먹고 싶어하는 커피..
임산부가 커피를 먹는것에 하루에 몇잔까지는 된다, 카페인 때문에 절대 안된다 등 다들 의견이 다르지만
이왕 안좋다는건
안하는게 좋겠다 싶어서
첫째때는 안먹었었는데 둘째는 가끔 먹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번에 둘째 소식에 친구가 선물을 해주었는데요
크라스탄 오르조 커피를 받았어요
임산부 커피로 커피맛 보리차 입니다.




보리를 볶아서 만들어 커피맛을 낸 보리차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카페인이 없는 커피를 시켜 먹는 것 보다 좀 더 안심되는 기분이고요 ㅎㅎㅎ
제가 사기엔 가격대가 고민되는데 선물받은거라 덕분에 먹게되네요.




뒷면에는 크라스탄 유기농 오르조 라고 적혀있습니다.
유기농 보리가 100%라고 적혀있는데
진짜 보리차인데 커피맛나는 보리차 인가봅니다.
오르조는 이탈리아어로 '보리'라는 의미라고 하네요.





이탈리아에서는 아침 식사때 어린 아이들이 마시던 차로 알려져있지만 커피와 비슷한 향이 나서 커피 대용차로 널리 사랑 받고 있는 분말 보리차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먹는 방법은 커피잔 또는 머그잔에 티스푼으로 1~2스푼을 넣고 끓인 물 또는 뜨거운 우유를 섞어 먹거나, 티스푼으로 3~4 스푼 이상을 넣어 먹으면 더 깊은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기호에 따라 설탕이나 시럽, 꿀 등을 넣어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열어보니 분말이 아주 곱고 부드러워요



티스푼으로 3~4스푼 물에 타먹었는데 커피맛이 나는 느낌이고요 ㅎㅎ
커피맛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 그런지 비슷한 느낌이 납니다.
우유는 아직 태워보진 않았지만 맛있을듯 하네요.
달달한걸 좋아하는 1인으로써 꿀을 같이 넣어먹어야 먹을만하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도 아주 아주 만족스러운 선물이어서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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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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