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메종 베이비모니터
연년생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한명을 키울땐 씨씨티비가 필요없다고 생각했고 들일생각조차 안났는데, 연년생 아기 둘을 보다보니 저의 할일도 있는데 첫째가 걷고 뛰어다니다보니 제가 보이는곳에 있는게 아니라서 씨씨티비가 필요했고, 분리수면을 원하는 엄마이기에 쁘띠메종 베이비모니터를 구매하게 됬습니다. 씨씨티비는 해킹을 하면 볼 수 있다고 해서 들이고 싶어도 안들이고 있었는데, 쁘띠메종 베이비 모니터는 해킹 걱정없다는것이 너무 좋더라고요! 디자인도 너무 귀엽고 앙증맞고 예뻐서 한눈에 반해버렸습니다. 여자인 저는 일단 예뻐야 살지말지 고민합니다 ㅋㅋㅋㅋㅋ 모니터와 카메라가 세트로 같은 회사에서 만들어져서 판매되고 있고요. 쁘띠메종만의 연결방식?신호방식을 쓰고 있어서 해킹걱정이 없다고 합니다. 거리가 200m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