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앱을 오래 사용하지 않은 뒤 알림이 오지 않는다면, 먼저 해당 앱의 알림이 꺼졌는지 확인하세요. 설정의 ‘알림 → 앱 알림’에서 앱 전체 알림과 필요한 알림 유형을 살펴보고, 이미 허용돼 있다면 ‘사용하지 않는 앱’ 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순서가 좋습니다.
Android는 오래 사용하지 않은 앱의 권한을 재설정할 수 있고, Android 12 이상에서는 기기와 앱의 적용 조건에 따라 백그라운드 동작과 푸시 알림도 제한될 수 있습니다. 다만 오래 사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자동관리가 원인이라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알림이 무음으로 표시되는 것인지, 아예 수신되지 않는지도 구분해야 합니다. 실제로 제한된 설정만 변경한 뒤 새 알림이 도착하는지 확인하세요. 설정을 켰다는 사실만으로 알림 복구가 완료된 것은 아닙니다.
알림이 정말 끊긴 건지 먼저 구분하세요
한동안 열지 않았던 앱에서 알림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반드시 알림 전송이 중단된 것은 아닙니다. 알림은 도착했지만 소리가 나지 않거나 잠금 화면에 표시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화면 위쪽에서 아래로 쓸어내려 알림 창을 열어보세요. 새 알림이 보이는데 소리만 없다면 무음 알림과 방해 금지 모드를 확인하세요. 알림 창에는 뜨지만 잠금 화면에서만 보이지 않는다면 잠금 화면 알림 설정을 살펴보면 됩니다.
반대로 실제로 새로운 알림이 발생했는데도 알림 창에서 확인되지 않는다면 앱별 알림 허용 상태와 미사용 앱 관리로 점검 범위를 좁힙니다.
| 지금 확인한 상태 | 판단 | 다음 행동 |
|---|---|---|
| 알림 창에는 뜨지만 소리가 없음 | 알림은 수신된 상태 | 무음·방해 금지 설정 확인 |
| 해당 앱의 알림이 꺼져 있음 | 알림 차단 확인 | 필요한 알림 허용 |
| 미사용 앱 제한이 적용되어 있고 앞으로도 알림이 필요함 | 자동관리 예외 검토 대상 | 해당 앱의 설정만 조정 |
| 알림 설정은 정상인데 새 알림이 오지 않음 | 미사용 앱 관리 또는 다른 제한 가능성 | 미사용 앱 관리부터 확인하고, 문제가 남으면 백그라운드 제한 점검 |
| 앱이 보관처리되어 있음 | 일반적인 일시중지와 다른 상태 | 앱 복원 가능 여부 확인 |
| 새 알림이 정상적으로 수신됨 | 복구 확인 | 추가 변경 없이 종료 |
가든봄(www.gardenbom.com)에서는 오래 사용하지 않은 앱의 알림 문제를 알림 허용 상태, 미사용 앱 관리, 실제 수신 결과 순서로 확인하고 필요한 설정만 변경하는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표에서 자신의 상태를 찾았다면 해당 항목부터 진행하면 됩니다. 알림이 이미 정상 수신되고 있다면 굳이 미사용 앱 자동관리까지 해제할 필요는 없습니다.
먼저 해당 앱의 알림 권한을 확인하세요
Google Android 고객센터는 앱별 알림을 켜거나 끄고, 앱에서 지원하는 경우 알림 유형별로 허용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일반적인 Android 설정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설정 → 알림 → 앱 알림 → 해당 앱
이 경로로 들어가면 해당 앱의 알림 허용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 알림을 보낸 앱만 표시되는 기기라면 ‘모든 앱’을 선택해 찾으세요.
확인할 것은 앱 전체 알림과 필요한 알림 유형입니다. 앱 전체 알림은 허용되어 있어도 특정 카테고리가 꺼져 있다면 그 유형의 알림은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갤럭시를 포함한 일부 기기에서는 ‘설정 → 앱 → 해당 앱 → 알림’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조사와 Android 버전에 따라 메뉴의 위치나 명칭은 다를 수 있습니다.
Android 13 이상에서는 일반 앱 알림을 위한 별도의 알림 권한이 도입되었습니다. 그렇다고 Android 13 이상 기기의 모든 앱이 새로 권한을 받아야 하거나 자동으로 차단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기존 설치 앱의 권한 상태와 예외 조건이 다르므로 실제 설정 화면에 표시된 허용 여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꺼진 알림만 허용하세요. 새 알림이 정상적으로 도착하면 여기서 점검을 마칩니다. 이미 알림이 허용되어 있거나 허용한 뒤에도 계속 오지 않는다면 미사용 앱 관리 상태로 넘어가세요.
알림이 켜져 있다면 미사용 앱 관리 상태를 확인하세요
Android에는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앱의 권한이나 활동을 자동으로 관리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지원되는 환경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앱의 백그라운드 실행이 중단되고 알림 전송도 제한될 수 있습니다.
Google이 안내하는 미사용 앱 확인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설정 → 앱 → 사용하지 않는 앱
이곳에서 알림이 오지 않는 앱이 미사용 앱 관리 대상인지 찾아보세요. 개별 설정을 확인하려면 ‘설정 → 앱 → 해당 앱 → 사용하지 않는 앱’으로 이동해 ‘사용하지 않을 때 앱 활동 일시중지’ 항목을 살펴봅니다. 메뉴가 보이지 않는다면 아래의 Android 버전별 경로를 확인하세요.
다만 해당 항목이 켜져 있다는 사실만으로 그 앱이 이미 일시중지되었거나 알림 미수신의 원인이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미사용 앱 관리 대상이 되었는지 함께 살펴야 합니다.
‘사용하지 않는 앱’ 메뉴가 보이지 않는다면?
Android 버전별로 설정 명칭이 다릅니다. Google Android 개발자 문서에서 안내하는 주요 구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 Android 13 이상: 앱 정보에서 ‘사용하지 않을 때 앱 활동 일시중지’ 항목을 확인합니다.
- Android 12: 앱 정보에서 ‘권한을 삭제하고 여유 공간 확보’ 항목을 찾습니다.
- Android 11: 앱 정보의 권한 메뉴에서 ‘앱이 사용되지 않는 경우 권한 삭제’ 항목을 확인합니다.
- Android 6.0~10: Google Play 서비스 기반 기능이 지원되는 경우 Play 스토어의 Play 프로텍트에서 ‘사용하지 않는 앱의 권한’ 항목을 확인합니다.
이 메뉴들은 기기와 앱의 지원 조건에 따라 제공됩니다. 자신의 휴대전화에서 이름이 다르게 표시된다면 설정 검색창에서 ‘사용하지 않는 앱’, ‘권한 삭제’, ‘앱 활동 일시중지’ 등을 검색해 보세요.
공식 메뉴와 버전별 적용 조건은 Google Android 개발자 문서의 앱 최대 절전 모드 안내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Android 버전에 따라 실제 제한 효과도 다릅니다
여기에는 알아둘 차이가 있습니다. Google 개발자 문서는 Android 11 이하에서 지원되는 미사용 앱 권한 자동 재설정과 Android 12 이상에서 적용 조건에 따라 발생하는 앱 최대 절전 효과를 구분합니다.
Android 6.0~11에서는 지원되는 기기와 앱의 조건에 따라 미사용 앱의 런타임 권한이 자동으로 재설정될 수 있습니다. 반면 Android 12 이상에서는 기기와 앱의 대상 SDK 조건에 따라 백그라운드 작업이 제한되고 푸시 알림까지 중단될 수 있습니다.
오래 사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Android 버전에서 푸시 알림이 똑같이 차단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권한 자동 재설정과 앱 최대 절전을 같은 기능처럼 생각하지 말고, 자신의 기기에 적용되는 제한을 기준으로 점검해야 합니다.
앱 활동 일시중지는 무조건 해제해야 할까요?
해당 앱에서 앞으로도 계속 알림을 받아야 하는지에 따라 결정이 달라집니다.
앱을 열지 않아도 알림을 계속 받아야 하고 실제로 미사용 앱 제한이 적용되어 있다면, 해당 앱의 ‘사용하지 않을 때 앱 활동 일시중지’ 설정을 끄는 것을 검토하세요. 반대로 앞으로 알림을 받을 필요가 없다면 기존 설정을 유지하면 됩니다. 해당 메뉴가 없는 기기에서는 앞서 확인한 버전별 관리 항목을 기준으로 판단하세요.
자동관리 기능을 해제하면 해당 앱이 앞으로 사용되지 않을 때에도 관련 제한이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앱까지 일괄적으로 예외 설정할 이유는 없습니다.
또한 직장 프로필에 설치된 앱과 시스템에서 정한 특정 앱은 최대 절전 적용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이러한 앱이라면 미사용 앱 최대 절전을 원인으로 단정하지 말고 다른 알림 설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앱을 다시 열었다고 모든 알림이 복구되는 것은 아닙니다
일시중지된 앱을 다시 실행하면 최대 절전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바로 복구가 끝났다고 판단하면 놓치는 부분이 생깁니다.
Google Android 개발자 문서에 따르면 시스템은 최대 절전 상태에서 벗어난 앱에 대해 이미 철회했던 런타임 권한을 자동으로 다시 부여하지 않습니다. 최대 절전에 들어가기 전에 예약했던 작업과 알림도 자동으로 다시 예약하지 않습니다.
앱을 다시 실행했다면 ‘설정 → 앱 → 해당 앱 → 권한’에서 그 앱의 기능에 필요한 권한이 철회되었는지 살펴보세요. 실제로 철회된 권한만 다시 허용하면 됩니다. 이전에 예약했던 알림이 사라졌다면 앱에서 해당 예약을 다시 설정할 수 있는지도 확인하세요.
다만 모든 앱에서 같은 권한을 재승인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철회된 항목과 해당 앱이 요구하는 기능에 따라 조치가 달라집니다.
앱 재실행과 이전 권한·예약 알림의 완전한 복구는 서로 다릅니다.
이제 설정 화면을 벗어나 실제 알림이 도착하는지 확인할 차례입니다.
설정 변경 후에는 새 알림이 실제로 도착하는지 확인하세요
알림 허용 상태와 미사용 앱 제한을 확인했다면, 다음에는 알림을 발생시킬 수 있는 상황에서 실제 수신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해당 앱이 메시지 알림을 지원한다면 새로운 메시지를 받는 방법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른 종류의 앱이라면 그 앱에서 실제로 지원하는 알림 발생 상황을 이용하면 됩니다.
이때 앱을 열어 둔 상태에서 화면 안에 새로운 내용이 나타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앱을 열어 두지 않은 상태에서도 휴대전화에 새 알림이 도착하는지 확인하세요.
테스트할 수 있는 알림 이벤트가 없다면 설정 변경 후의 수신 상태는 아직 검증되지 않은 것입니다. 모든 Android 앱에 공통으로 제공되는 알림 테스트 버튼이 있는 것은 아니므로 실제로 새로운 알림이 발생할 때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한편 정상적으로 도착한 새 알림이 확인되었다면 해당 알림의 복구는 확인된 상태입니다. 이전에 놓친 알림까지 전부 다시 표시된다는 뜻은 아니지만, 더 이상 문제가 없다면 다른 설정까지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여전히 알림이 오지 않는다면 절전·백그라운드 제한을 확인하세요
앱 알림도 허용되어 있고 미사용 앱 관리 상태도 점검했는데 실제 새 알림이 오지 않는다면, 이제 해당 앱의 배터리·백그라운드 실행 제한을 살펴볼 차례입니다.
갤럭시라면 절전 상태 앱과 초절전 상태 앱을 확인하세요
삼성전자는 갤럭시에서 절전 상태 앱의 백그라운드 실행이 제한되면 앱 업데이트와 알림이 지연될 수 있고, 초절전 상태 앱은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삼성 공식 안내에 제시된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설정 → 디바이스 케어 → 배터리 → 백그라운드 앱 사용 제한
여기에서 ‘절전 상태 앱’과 ‘초절전 상태 앱’ 목록에 알림이 오지 않는 앱이 들어 있는지 찾아보세요.
해당 앱이 절전·초절전 목록에 있고 백그라운드 알림이 필요하다면 목록에서 그 앱을 선택해 제거하는 것을 검토하세요. 이후에도 자동 절전 전환을 피해야 한다면 ‘자동 절전 예외 앱’ 설정을 별도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예외로 지정했다는 이유만으로 기존 절전 목록에서 제거되었다고 가정하지 마세요.
하지만 삼성의 앱별 절전 설정은 Google Android의 미사용 앱 최대 절전 기능과 별도로 관리됩니다. 한쪽에서 예외를 설정했다고 다른 제한까지 자동으로 해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휴대전화 전체의 절전 모드 역시 앱별 절전 설정과 구분해야 합니다. 전체 절전 모드는 여러 앱의 백그라운드 실행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현재 켜져 있는지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영향을 비교해 보세요. 다만 알림 하나를 복구하기 위해 모든 절전 기능을 상시 해제할 필요는 없습니다.
갤럭시의 기능별 차이와 메뉴 구성은 삼성전자 공식 배터리 최적화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 설정은 정상인데 앱 자체 알림이 꺼져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일부 앱은 Android 시스템의 알림 허용 설정과 별개로 앱 내부에 알림 설정을 제공합니다.
따라서 시스템 알림과 백그라운드 제한에서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면 해당 앱을 열어 자체 알림 설정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앱 내부에서 특정 알림 유형을 사용 중지했다면 시스템 권한만 허용해도 그 알림은 발생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앱마다 다르므로 모든 앱에 같은 메뉴가 있다고 가정해서는 안 됩니다. 자체 알림 설정을 제공하지 않는 앱이라면 이 단계는 건너뛰면 됩니다.
앱 아이콘에 보관처리 표시가 있다면 복원이 먼저입니다
Android의 앱 보관처리는 미사용 앱 활동 일시중지와 다른 기능입니다.
Google에 따르면 보관처리된 앱은 소프트웨어 일부와 권한, 임시 파일이 제거되고 알림 전송도 중지됩니다. 앱 아이콘은 유지되지만 어둡게 표시되거나 보관처리 표시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이 상태라면 일반적인 일시중지 해제보다 앱 복원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보관처리된 앱 아이콘을 눌러 복원할 수 있으며, 기기 설정의 앱 정보에서도 복원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앱 스토어에서 해당 앱을 더 이상 다운로드할 수 없거나 저장공간이 부족하면 복원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일부 보관처리 설정은 Android 버전과 지원 기기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복원한 뒤에도 필요한 알림 권한과 새 알림 수신 상태를 다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지금 확인한 결과에 따라 다음 행동을 결정하세요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앱의 알림이 오지 않는다면 모든 설정을 한꺼번에 바꾸기보다, 현재 확인된 상태에 따라 조치를 마무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새 알림이 정상적으로 도착했다면 해당 알림의 복구를 확인한 상태입니다.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다른 절전 설정이나 앱 권한까지 추가로 변경하지 않아도 됩니다.
설정은 변경했지만 새로운 알림을 테스트할 수 없다면 복구 여부는 아직 미확인입니다. 실제 알림이 발생했을 때 앱을 열지 않은 상태에서도 수신되는지 확인하세요.
새로운 알림이 발생했는데도 도착하지 않는다면 해당 앱의 백그라운드 제한과 자체 알림 설정을 추가 점검하고, 이미 확인한 설정을 반복해서 변경하기보다는 어느 조건에서 알림이 막히는지 구분해야 합니다.
지금 할 일은 해당 앱의 알림 허용 상태부터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에만 미사용 앱 관리와 절전 제한으로 점검 범위를 넓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확인하면 불필요하게 전체 절전 기능을 해제하거나 앱을 초기화하지 않고도, 현재 어떤 설정을 변경해야 하는지와 무엇을 더 확인해야 하는지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참고자료
- Google Android 고객센터 · Android에서 알림 제어
- Google Android 고객센터 · Android 기기에서 사용하지 않는 앱 관리하기
- Google Android Developers · 앱 최대 절전 모드
- Google Android Developers · Notification runtime permission
- 삼성전자 · Galaxy Battery Optimization
- 삼성전자 · Apps on Samsung phone or tablet are not sending notifications
- Google Play 고객센터 · Android에서 사용하지 않는 앱 보관처리하기
자료 확인일: 2026년 10월 11일. 공개된 공식자료와 서비스 안내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정책·가격·서비스 조건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이용 전 최신 안내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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