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 수익자와 지급계좌 예금주가 다르다고 해서 보험금 청구권 자체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 계좌로 실제 지급받을 수 있는지는 보험사와 보험금 종류, 수령인의 관계에 따라 달라집니다. 타인 명의 계좌로 지급받는 절차가 허용되더라도 위임장과 인감증명서 또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모바일로 보험금을 청구한 뒤 원본서류를 다시 보내달라는 연락을 받았다면, 우편부터 보내지 말고 보험사 공식 앱이나 고객센터에서 정확한 서류명과 원본 요구 사유 부터 확인하세요. 사진이 흐려 다시 제출하라는 요청과 종이 원본을 반드시 제출해야 하는 요청은 대응 방법이 다릅니다. 모바…
보험사가 의료자문 동의서를 보냈다면 바로 서명하거나 무조건 거부하기보다, 먼저 무엇을 자문하고 어떤 진료기록을 누구에게 제공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의료자문 의뢰 사유와 질문, 제공할 의료자료의 범위 가 서명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기준입니다. 대상 병원과 진료기간, 검사자료까지 구체적…
기능코 수술 후 실손보험금이 부지급됐다면 진단서부터 다시 발급받기보다 보험사가 어떤 수술 항목을 왜 거절했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치료 목적을 인정하지 않은 것인지, 수술 전 검사자료가 부족한 것인지, 약관상 보장 제외를 적용한 것인지에 따라 필요한 의료자료가 달라집니다. 재…
보험사가 '동일질병'이라는 이유로 재수술 보험금을 거절했다면, 바로 이의제기를 넣기보다 어떤 특약의 어떤 조항을 적용했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질병으로 다시 수술했다고 해서 모든 계약에서 보험금이 제외되는 것은 아니지만, 수술을 두 번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두 번 …
보험금을 청구한 뒤 보험사에서 질병코드가 다르다는 연락을 받았다면, 병원에 진단서 재발급부터 요청하지 마세요. 먼저 보험사가 어떤 질병코드와 서류를 비교했는지 , 현재 단계가 추가서류 보완인지 실제 지급 거절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질병코드 불일치라도 실손의료비인지 진단비·수술…
해외에서 치료받은 뒤 한국에서도 치료를 이어간다면, 여행자보험 청구서류는 해외 진료기록과 국내 후속진료 기록을 구분해 모으고 치료 경과가 이어지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해야 합니다. 다만 해외 치료비가 보장됐다고 국내 치료비까지 자동으로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먼저 보험증권에서…
해외 병원에서 받은 진료확인서나 진료비 영수증 원본을 잃어버렸다고 해서 귀국 후 모든 서류를 곧바로 재발급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먼저 가입 보험에 해외 의료비 보장이 있는지 확인하고, 남아 있는 사진·PDF·이메일 자료를 살펴본 뒤 보험사에 원본 제출이 필수인지 물어보는 것이 순서입니…
해외 병원비를 카드로 결제했다면 카드전표만 챙겨 귀국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보험금 청구를 준비한다면 먼저 해외 병원에서 발급한 진료비 영수증 또는 계산서 를 확보하세요. 카드전표는 결제 사실을 보여주지만, 의료기관의 진료비와 납부 내용을 증명하는 서류를 언제나 대신하지는 못합니다…
지급계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