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오늘의 일상 / 반려견 산책 / 떡볶이뷔페

​​요즘 오전엔 여유로운편이라
​짜세와 산책을 -❤️

​짜세 귀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ㅋㅋㅋ
요즘 저랑 자주있어서 좋은가봐요
그리고 여름이 다가오니 낮에 산책하는건
힘들어 하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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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로에서 언니와 떡볶이집에서 떡볶이먹었습니다

​이름이 두끼?
즉석떡볶이 무한리필뷔페 였습니다

사실 맛있으면 나만의 맛집 게시판에 올릴텐데

아..제 입맛에는 별로....노노 였습니다

​무제한이고 저렴한 가격에
먹기 좋은곳은 맞습니다

하지만 제가 못한것도 있겠지만 맛있진 않고
그냥 즉석해서 만든 떡볶이라는점..

생각보다 금방 배불러서
입짧은분들은 가면 돈아까울꺼에요 ㅠ.ㅠ

질보다 양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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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인마다 입맛과 생각은 다르니 제말이 맞는건아니구요!
떡종류,소스종류 등등 많고 아주 다양해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