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갑질이라고 화제인 학원강사 배달원 폭언 논란..!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온 글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렇게 글이 올라왔습니다. 간단히 내용은 이렇습니다 학원 선생님이 커피를 주문했는데 주소를 잘못 적었고, 그리고 당연히 라이더는 잘못된 주소로 배달을 갔고그 주소가 아니니까 다시 통화해서 받은 두번째 주소로 배달을 하면서 추가 배송비를 더 받아야 했던것. 근데 그 중에 라이더가 전화했을때 학원선생은 전화도 안받아서 8분동안 기다렸고학원선생이 바쁘다고 내려가 있으라고 그 밑에서도 5분~10분 기다리고 그러다가 결국 다시 올라가서라이더는 힘들게 정산을 받았습니다. 그 뒤에 배달업체 사장에게 걸려온 전화 내용을 저 위에 글과 함께녹음파일과 같이 올라왔습니다. 녹취록을 들으니... 많이 심각하더라고요배달업체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