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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리첼 아기의자 구매





아기 범보의자를 살까 말까 하다가
밥먹을때 식탁에 앉을 아기 하이체어를 구매했는데요
아직 혼자 앉을 수 있는 시기도 아니고
하이체어가 생각보다 딱딱하며..
이유식을 아직 시작한건 아니다보니
하이체어 활용도가 전혀 없고 몇개월 지나야 쓸수있겠구나 싶어서 기다리고 있는시기 입니다

근데 아기가 4개월인데 요즘 누워있는걸 싫어하고
세워안아주는것과 엄마품에 앉아서 노는걸 좋아하며
뒤집기를 이미 한달전부터 하고있다보니
활동성이 좋아서 그런지 제가 버겁더라고요

고민하다가 범보의자 새것을 사기엔 돈이 아깝고
우연히 당근마켓에서 리첼 아기의자를 봤는데
튜브형이라 외출때도 가지고 다니기 편하고
푹신푹신한 느낌이라 아기가 딱딱한곳에 앉은것보단
엉덩이가 덜 빨개질것같아서 잠깐 동안은 리첼 아기의자를
쓰려고 구매했습니다






제가 새걸 산게 아닌데도 상태는 아주 좋고요
등받이 부분이 살짝 색 바랬지만
그정도는 중고거래 하면서 수용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했습니다 ㅎㅎ




상태가 좋은편인데도 가격은 5000원
아주 착한 가격인 오천원에 구매해서 왔습니다 ㅎㅎ
당근마켓은 좋은 것 같아요




리첼 아기의자 구매를 중고로했고
따로 제품에 대해서 자세히 찾아본건 아니였기에
튜브에 바람넣는 공기주입기 펌프를 써야하겠구나 싶었는데




여기 중간에 볼록 튀어나온 이 부분을 열고
꾹 꾹 눌러주면 그냥 바람이 들어가더라고요
펌프가 필요없었습니다 ㅎ_ㅎ
진짜 신세계 ㅠㅠㅠ 이걸 왜 이제 샀지 싶었어요




밑바닥의 모습인데 중심이 잘 잡히게 생겼네요
저 디자인이 이유가 있을건데
찾기 귀찮은 이 아줌마는 대충 쓰려고 합니다 하하



바람빠지는 구멍은 뒤편에 있는데요
집에서 오래는 아니고 한번씩 앉혀서 장난감 가지고 놀거나 책 보여주거나 할때 자주 쓰고요
나갈때 바람 슉 빼서 접어서 가방에 넣고 나갑니다
가게 같은데나 친구집 또는 시댁이나 친정에 갔을때
저 중간에꺼 푹푹푹 눌러서 다시 바람넣고 앉혀두면
이렇게 편할 수가 없네요!






7개월까지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오천원에 지금부터 7개월까지 쓰면 아주 본전은 뽑는다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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