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제가 올리는 배경화면은 언플래쉬(unsplash)에서 가져온 사진을 배경화면 사이즈로 편집하여 올리고 있습니다 제가 요즘 아기들이 어린이집을 다녀서 살짝 여유가 생기긴 했나봐요. 최근 요 몇일동안 이렇게 사진올리기도 하고 있고... 신기합니다. 육아하다가 세월이 흐르고 보니 다시 블로글 할 수 있을 시간이 생기네요. 하하 그럼 듣고 있는 노래 가사를 적으며 사진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그 사람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사랑이란게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지더라 이별이란게 참 쉬운 거더라 내 잊지 못할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 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