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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에그드랍 배달의민족 시켜먹기




오늘은 오랜만에 뭔가 맛있는게 먹고 싶었는데요
날씨가 너무 추워서 밖에 나가지 못하는 날씨여서
고민하다가 배달의민족으로 에그드랍을 시켜봤어요

이 시국에 돈을 아껴야 할 때 이지만.. 먹고 싶은걸 ㅠㅠ?
용돈으로 조심스럽게 주문을 해봤답니다




이 날 눈이 너무 많이 와서 배달하는분들이 오토바이를 탈 수 없어서 사장님께서 직접 자동차를 운전하여 배달하는중이라 안내된 시간보다 더 늦을 수 있다고 양해의 전화가 한 통 왔었습니다
배달하시는 분이든 사장님이든 안전이 중요하기에 당연히 알겠다고 했고 전화가 안오고 그냥 늦게 왔어도 이해했을텐제 전화주셔서 너무 감사하더라고요 ㅎㅎ




제가 주문한 메뉴는 베이컨 더블 치즈와 베이컨 딥 치즈 번 이렇게 두가지를 주문했습니다
베이컨 더블 치즈의 가격은 4,700원 이고
베이컨 딥 치즈 번의 가격은 5,700원 입니다.
가격의 차이는 천원인데 개인적으론 베이컨 더블 치즈가 낫지 않나 싶네요


베이컨 더블 치즈는 치즈가 더블로 꾸덕하고 짭쪼롬한 맛
베이컨이 부드럽게 굽혀져있고 포슬포슬한 스크럼블 에그와의 조화가 좋아요 그리고 계란 비린내가 없네요




예전부터 먹어보고 싶기도 했고 드라마에서도 많이 나오고
다들 맛있다고들 하니깐 배달의 민족에 나오는 가게들을 쭉 보다가 주문했는데요
저의 기대에는 못미친게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 다들 너무 칭찬하고 맛있다고 하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인지는 몰라도 제 생각만큼은 맛있진 않았네요 ㅠㅠ
물론 맛없는건 아닌데 제 기대가 너~무 높았나봅니다 ㅋㅋ
맛있긴한데 기대만큼은 아니였어요...


샌드위치 포장 상자는 좋은 아이디어인듯 합니다
내용물이 흐르면 먹기가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 수 있는데 이부분이 좋고 샌드위치 모양도 끝까지 먹는 순간까지 잘 잡혀 있어서 깔끔하고 좋았네요




서비스로 하얀 반숙란이 왔어요 ㅎㅎ
코로나로 나갈 수 없는 저에게 오늘 맛있는 식사가 되어준 에그드랍에게 감사하며 ㅋㅋㅋㅋㅋㅋㅋ>_<
다음에 생각난다면 다시 시켜먹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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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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