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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고봉민김밥] 오랜만에 먹었더니 맛있습니다

 

 

안녕하세요옷-

요 며칠동안 김밥이 너무 먹고싶었었는데, 

뭔가 일정이 안맞고 먹으러 찾아다닐때마다 김밥집이 없다보니까 못먹다가 드디어 김밥을 먹었습니다.

고봉민 김밥은 유명하기도하고 맛있는걸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있기 때문에 고민할필요도 없이 가서 맛있게 먹었는데요!

오랜만에 먹은 고봉민김밥은 역시나 맛있었습니다. 

 

고봉민 김밥은 좋은 재료, 좋은 레시피, 청결 이 3가지 철학을 실천하며 건강한 음식을 만들고 있다고 홈페이지에 소개가

되고 있는데, 고봉민 김밥 가게마다 나름 저 3가지 철학을 잘 지키고 있는듯하여 많은 가맹점들이 유지가 되는듯 합니다.

 

고봉민김밥인 이라고 홈페이지 소개글에는 

어린 시절 소풍에 대한 기억은 어머니께서 정성스레 만든 김밥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지금은 다소 희미해진 지난날의 모습이지만, 마음속에 잔재하는 향수는 여전히 어머니에 대한 기억을 고집하는 듯 합니다. 간편함을 선호하고 돈으로 김밥을 사는 바쁜 세상이 되었지만, 어머니의 손맛이 그리울 고객님들을 위해 고봉민김밥人이 시작되었습니다. 어머니에 대한 기억 전부를 대신할 순 없지만, 맛있고 건강한 음식∙한결 같은 정성으로 고객님들의 마음을 채워드리고자 합니다.
또한 좋은 재료, 좋은 레시피를 통해 내 아이와 우리 가족 모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만들어 드릴 것을 약속 드립니다.

이렇게 나와있네요 ㅎ_ㅎ

 

 

 

 

제가 고봉민김밥에서 먹었던 이 3줄의 김밥의 메뉴 이름은 왼쪽부터 와사비어묵김밥, 맵닭김밥, 돈까스김밥 입니다. 

언니와 저 둘이서 갔었던건데, 2줄 시킬까 하다가 너무 배고팠기도 하고 먹을것에 대한 욕심이 발동되다보니 (ㅋㅋㅋ)

세줄시켜서 한줄반씩 먹자며 시켜버렸네요... 역시 저희 자매의 이 못말리는 식욕은 어쩔수없네요 ....ㅎ_ㅎ 살짝슬픔..

 

 

 

 

이제 저희 언니도 제가 뭘 먹을때마다 사진을 찍으니, 언니도 같이 찍음 ㅋ_ㅋ

 

고봉민 김밥을 시키면 화려하게 밑반찬이 나오는게 아니고 깔끔하게 새콤달콤한 피클, 맑은장국이 나옵니다.

많은 밑반찬이 나와도 어차피 다 못먹을꺼고 우리가 고봉민 김밥을 들린 이유는 김밥을 먹는거라 딱 깔끔한듯 합니다. 

 

고봉민김밥의 와사비어묵김밥은 먹어본적이 없어서 호기심에 시켜본 메뉴이고,

맵닭은 저희 언니가 매운걸 좋아하기에 시킨것, 돈가스 김밥은 제가 좋아하기에 시켰는데요

 

 

이게 고봉민김밥의 와사비어묵김밥의 모습입니다.

와사비어묵김밥이라고해서 봤을때 와사비색상이 같이 보이면서 독특할줄알았으나,

생각보다 와사비어묵김밥 이름에 비해 와사비맛이 덜나고 와사비가 있는지도 모르겠는 그런 비주얼이라 별로였습니다.

와사비의 맛이 강하지도 않고 없는것도 아닌 애매한 상태라서 뭔가 상한음식을 먹는듯한 느낌을 받아서

한개먹고 멈췄고요.... ㅠ_ㅠ 

 

 

이 사진속의 고봉민 김밥은 맵닭김밥, 오른쪽의 돈까스김밥이고요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맵닭김밥은 저한테는 많이 매운것도 아니고 안매운것도 아니라서 딱 적당한 맵기였고,

매운걸 좋아하는 저희언니는 전혀 안맵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맛있으니 잘 먹었음

 

오른쪽의 돈까스김밥은 신선한 야채들 당근, 우엉, 계란, 단무지, 햄 등 씹히는맛과 함께 돈까스가 씹히는데

진짜 진리입니다. 김밥은 돈까스 김밥이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ㅋㅋㅋㅋㅋ 너무 맛있어요

원래 돈까스김밥을 몰랐으나 친구가 추천해서 먹은뒤로 김밥시킬때 돈까스김밥을 무조건 시키네요 ㅎ_ㅎ

 

 

 

와사비어묵김밥 저는 하나먹고 별로라고 안먹었는데 저희 언니는 맛이 이상한데 그래도 아깝다고 먹었네요

와사비어묵김밥이 아쉽지만 고봉민김밥에서 만족하며 이렇게 깨끗이 비우고 나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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