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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언니랑 투썸플레이스 케이크랑 커피 먹었는데 그자리에서 케이크를 다 먹어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
- 일상
- · 2019. 5. 13.
파스쿠치
친구들과 다같이 카페갔는데 다들 딸기메뉴시킴 의도치않은 예쁨 ㅋ_ㅋ
- 일상
- · 2019.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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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시장 근처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한옥카페 로맨스빠빠 ! 2017년쯤 생겼다고하는데 2019년도인 지금 알게됨 맛집 핫플 이런거 관심없고 내가 가고 싶은곳만 가서 그런지 뒤늦게 알게된 대구 핫플레이스 로맨스빠빠 로맨스빠빠 한옥카페를 알게된것도 그냥 골목길 돌아다니다가 발견해서 알게된거라 ㅋㅋㅋㅋㅋㅋ 이미 유명한 핫플이라해서 놀랬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너무 뒷북이였네 대구 서문시장 타올거리 우리은행 근처에 있는 한옥카페이고 골목은 타지사람이 찾기어려울듯하지만 카페골목으로 만들고 있는듯한 예쁜골목에 위치해있음 주변에 로맨스빠빠 말고도 예쁜 한옥카페가 몇개 더 있음 내가 갔을땐 평일이고 오전이라 웨이팅이 없었으나 원래 웨이팅이 있단다 유명해서 그런가봄 잡지에도 나왔다는거 같음 ㅎ_ㅎ 입구의 사진..
언니의 추천으로 대구 시청근처에 있는 텐동맛집을 다녀왔어요 텐동맛집으로 이미 유명하다고도 하고 동성로에서 걸어서 갔는데 한두블럭정도 가니까 있더라구요 골목에 있어서 길치 언니를 따라 찾기가 쉽진않았으나 위치그런것에 연연하지 않아서 괜찮았습니다 고미텐 오픈시간이 12시이고 저녁시간 11시랍니다 브레이크 타임이 2시30분부터 5시30분 까지네요 주차장은 따로 없었습니다 웨이팅이 있다고 들었는데 저는 오픈하자마자 간거라 바로 먹었어요 그래서 가게사진이 없습니다 ㅠㅠ 핑계구요 항상 까먹네요 바로 이 고미텐동이 저희 언니가 추천해준 메뉴! 사실 언니가 추천을해서 살짝 믿음이 안갔으나 ㅋㅋㅋ 먹어봄 일본식 음식으로 저온압착 참기름을 섞어 각종튀김을 밥위에 얹어 간장소스와 먹는 튀김덮밥인데요 새우 갑오징어 계란 ..
언니랑 투썸플레이스 케이크랑 커피 먹었는데 그자리에서 케이크를 다 먹어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교토에 갔을때의 사진 ! 나의 뒷모습 ㅋㅋㅋ 시간도 촉박했고 비가와서 아쉬웠지만 구석구석 예쁜곳이 많아서 다음에 교토에서 지내볼생각이다
제주도 돌아다니면서 놀다가 계획에 차질이생겨 시간이 남아버려서 근처 카페검색하던중 제주도 한림읍 카페콜라가 있어서 가보았습니다 조카들과 같이가서 챙긴다고 사진을 많이 못찍었으나 카페 뒤쪽의 주차장에서 찍은 카페콜라의 모습입니다 주차장에서 바라본 모습이 신기해서 사진 여러장 찍어봤어요 사실 저기가 카페콜라 입구문인줄알았는데 밀어보니 아니였음 ㅋㅋㅋㅋ 카페콜라 뒤에서 앞으로 돌아서 들어갔을때의 모습이고 카페콜라 두개의 건물사이에 테라스같은게 있고 뒤쪽으로까지 이어져요 전체적으로 빨간 코카콜라를 연상시키게하여 더욱 더 눈에 띄는듯해요 귀엽기도하고 신기하기도하고 ㅎ.,ㅎ 코카콜라로 도배되어있는곳 너무 신기신기 비수기 평일낮이라 사람도 별로없고 좋았어요 카페콜라 여기 사장님이 코카콜라를..
대구 동성로 고베규카츠 다녀왔습니다 오사카 갔을때 먹었던 우메다 루쿠아 백화점 10층에 있는 모토무라 규카츠가 생각이 자꾸나서 동성로에 있는 고베규카츠를 찾아갔어요 어린이날에 갔는데 웨이팅없어서 좋았음 화로도있고 설렘설렘 일본 루쿠아백화점 모토무라 규카츠에서 먹은 규카츠는 우리나라돈으로 14,000원~15,000원정도 동성로 고베규카츠 정식은 16,000원 규카츠를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나쁘지 않은 가격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동성로 고베규카츠 정식의 기본세팅이 젤 위에있는 사진! 빨리 고기가 나오기를 기다리며 찍어봤습니다 아! 저기 샐러드 소스가 너무 맛있어서 한 4번먹은듯해요 세트메뉴로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오로지 규카츠 먹을생각만한 저희는 규카츠정식2개+음료2잔 나오는걸 시켰는데 각각..
팔공산에 예쁜 카페가 너무 많이 생겼어요 겨울에 헤이마 갔다가 이번에 또 찾아감 위 3개 사진은 겨울꺼 마지막 사진은 최근입니다 갈때마다 느끼지만 팔공산 카페 헤이마 ! 너무 좋아요 여유를 즐기다 왔습니다 커피마시며 사진찍기 너무 좋은 장소입니다
친구들과 다같이 카페갔는데 다들 딸기메뉴시킴 의도치않은 예쁨 ㅋ_ㅋ
대구 형형색색 관등놀이 / 대구 풍등축제 올해도 역시나 대구 풍등축제에 다녀왔다 언제나 봐도 예쁜 풍등축제! 작년에는 너무 일찍 날려서 어두운 밤이 아니라 예쁨이 덜했다면 이번은 작년을 생각해서 8시넘어서 풍등을 날렸다 작년은 티켓이없어서 입장못했고 밖에서라도 봤으나 더 예쁜모습을 보고싶은 마음에 티켓팅날짜에 바로 구매할려고 들어갔지만 40초만에 매진 ㄷㄷ... 다행히 광목천왕 자리라도 구매해서 가게되었다 ! 작년에는 5시가 입장마감이고 통제했던것 같은데 (기억이잘안남) 이번에는 6시 통제라고해서 작년에 비해 시간이 늘어난듯한 기분이였다 대구 풍등축제를 찾은 사람은 여전히 많았다 원래 대구 두류공원 주차장이 있지만 입구를 막아서 주차장에 주차를 할 수 없는듯하였다 일찍온 사람들은 주차한건지 주자창에 차가..
제주도 방주교회 가족여행이기도하고 어린 조카들도 있어서 조카들 위주의 일정이였는데 내가 가고싶은곳 하나로 방주교회를 꼽아서 다녀왔다 제주도 오기전 검색하다가 방주교회 사진이 너무 멋진 건축물로 인상깊었고 가보고 싶었다 내가 찍은 사진에는 예쁘게 안나오지만 실제로봤을때 너무 예뻤던건물 마감시간이 지나고나서 간거라 어둑어둑하여 어둡게 나왔지만 날씨좋을때나 좀 더 밝을때 가면 더 만족스러울듯한곳 제일 교포출신 건축가 이타미 준 이라는 사람이 성경 속 노아의 방주를 모티브로 만든곳이라고함 교회주변 물이 있어서 건물이 떠있는듯한 느낌이 난다 북적거리고 사람많은곳에 다니던 일정을 소화하다가 여기갔을때는 마감해서그런진몰라도 조용했고 사람도 한두그룹정도뿐이라 여유를 느낄수있었다 가던길도 차도 없고 조용하며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