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블로그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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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젠지 요코초 골목안

도톤보리 튀김맛집 쿠시카츠 다루마 본점갔다가
사람많아서 다른체인점 찾는다고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골목
도톤보리 한복판에 호젠지라는 사찰이 있고
복잡한 시내와는 나른느낌이라 너무 예쁜 골목이였음

호젠지 사진은 못찍었지만,
호젠지에는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이끼동상이 있고
물을 뿌리며 소원을 빈다고 합니다
저녁시간에 갔을땐 사람이 별로없었고 여유롭고 예뻤음
운치있던 골목이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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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여행시 구매하게되는 주유패스로
오사카 도톤보리 리버크루즈를 무료로 탈수있다기에
탔었던 도톤보리의 리버크루즈

주유패스로 오사카 도톤보리 리버크루즈를 탄다고하여도
미리 예약하고 티켓을 받을 수 있는데
좋은시간대에는 금방 매진이 되기때문에 아침일찍가서
일정진행전에 미리 예약하는게 좋습니다

리버크루즈는 보통 야경때문에 밤에 많이 타는걸로 아는데
꼭 일찍 예약하러 가셔야 합니다


일본 오사카 도톤보리 돈키호테 바로 옆에 위치해있음
다행히 저는 운좋게 9시자리가 있어서 탈수있었음!

오사카 도톤보리 리버크루즈를 타면 가이드가 함께하고
설명을 해주는 일본어라 못알아들음
타면 거의 한국인임 우리나라인것같기도함 신기함 ㅋㅋ

도톤보리강을 한바퀴 돌아주고 글리코상 앞에서 사진찍을시간을줍니다
리버크루즈 소요시간은 15분에서 20분정도 걸립니다

오사카 도톤보리 리버크루즈는 오사카여행한다면
무료이기도하고 쉽게갈수있으니 꼭 타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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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도톤보리

피부관리와 부종기에 도움되는 호박즙 !
달달하고 맛있음,
요새 어머니께서 쿠팡주문한법을 배운뒤로
뭘 자꾸 사주신다 ㅎ_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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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식 중식당 느낌
워낙 맛집이라 다들 알고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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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언제나 즐거운듯
추운날씨에 짜증도 나지만 ㅋㅋㅋ 너무나 재밌다

울산 병영에 있는 막창골목에서 먹은 막창 !
양념막창?시켰는데 그건 너무 맵고 맛없어서 사진찍을 생각도 안들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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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맛있었는데 막창은 익는데까지 기다리는게 참 힘든거같음 ㅠ_ㅜ 앞에 나두고 너무 오래기다려야해..

수다떨면서 먹었던지라 금방 먹었음
인원수만큼 먼저 시키고 부족하면 더먹자 했는데 나는 밥이랑 같이 먹는 스탈이라 금방배불러왔음 ㅎ_ㅎ

칼국수 무료로 나온대서 쩌는듯했음!!!
칼국수도 너무 맛있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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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나오는 반찬들도 다 맛있었음
막창먹으러 갔던 친구가 막창비린내가 나면 못먹고 절대 안먹고 젓가락 나두는 스타일인데 여기는 맛있다고함!

오히려 반찬으로 나왔던 껍데기가 비리다고 ㅋㅋㅋㅋ
내가 먹어도 껍데긴 노노였엉..
그래도 주 메뉴인 막창은 너무나 맛있어서 만족하고 나왔답니다

막창과 칼국수가 존맛탱

막창드라마가 맛있다고 소문났데서 갈랬지만 크리스마스 날이라 그런지 문닫았더라구요 ?
그래서 어디가지 하다가 또 맛있다고 소문난 토담골 막창으로 가서 먹고 찍은거에요

이제 2018년도 끝나가고, 일하느라 바빠서 못봤던 친구들과 함께 막년회겸 계모임으로 오랜만에 만나게 되었다!
14년지기 친구들이라 언제봐도 어색하지 않은 말한마디 안해도 편한 친구들을 만나기로해서 기분좋게 울산갔음

나이도 있는지라 이제 시내도 못가겠고 나 빼고는 다 애기엄마들이라 동네 선술집 갔다가 집에 다같이 모여서 술먹고 또 먹고 먹고 수다떨며 잘 놀다온듯 하다 ㅎ_ㅎ
사실 만나면 중딩으로 돌아간것같아서 ㅋㅋㅋ 신난다

대구에 있는 나는 짬뽕이 맛있는곳이 많아서 울산친구들한테 말을 자주 하곤했는데 울산에 마차이 짬뽕이 있다니???? 바로 먹어줘야 한다며 갔던 울산 마차이 짬뽕

대구에 신신반점도 데리고갔었는데 마차이는 울산에서 같이 먹게되니 신기하고 반갑더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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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애기2명 어른6명에서 갔는데 마차이짬뽕 3개랑 차돌박이 마차이 짬뽕 2개 마차이짬뽕밥 시키고 탕수육 소, 그리고 애기들 먹을 짜장면 1개 시킴 ㅋㅋㅋㅋㅋ
오전시간대였나 여하튼 사람이 막 몰리진않았고 적당히 있는정도? 애기들이 시끄러울수밖에 없어서 다행이라 생각했네요

전날 술 먹고 또 술도 같이 먹었으나 적당히들 먹었어요

다들 먹자마자 맛있다고 ㅋㅋㅋㅋㅋㅋ 내심 뿌듯
대구사람들은 짬뽕이랑 떡볶이 좋아해서 맛집 많은데 하면서 입이 닳도록 말하던맛을 먹이게 되니 뿌듯뿌듯
차돌박이 짬뽕은 고기맛이 더해져서 마차이짬뽕보다 더 진하고 깊은(?)느낌 이였어요

다들 만족해서 잘 먹고 나왔던 기억이나서 글쓰는 지금도 기분이 좋음 >_<

울산 마차이 짬뽕이 잘됬음 좋겠다아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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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할머니 보쌈을 살면서 처음으로 시켜먹었다
다들 맛있다 맛있다해도 보쌈과 족발은 좋아하는게 아니라서 시켜먹을생각이 없다가 회사 도시락데이로 점심을 조별로 묶어서 먹고싶은걸 시켜주는 날이라 메뉴정하다가 이왕이면 비싼거 먹자 해서 점심부터 거하게 셋이서 사만원짜리 시킴
다들 본인돈이 아니다보니 엄청 고민고민하다가 시켰고 다른팀 뭐먹나 물어보며 우리가 더 좋은거 먹어야지 라며 여러가지 메뉴도 의견내고 했는데 결국 원할머니보쌈!

먹어보니 완~전 맛있음 ㅋ_ㅋ
생각보다 맛있고 진짜 꿀맛이라 놀랬기도했고 만족스러운 점심식사에 하루를 기분좋게 마무리했다
다른점심조에서는 우리껄 부러워했고 나눠먹자 한입만 하는데 잘시킨것에 대한 뿌듯뿌듯, 이렇게적으니 학교다니는 느낌이네

메뉴는 내가 주문한게 아니라서 뭘시킨진 모르겠지만 내가 무쌈을 좋아하는걸 아는 팀원이 무쌈도 시켜줘서 더욱 더 만족했고 보쌈두팩과 야채와 떡 그리고 샐러드 보쌈김치 무김치 고추 등 기본적인건 다 있었던듯함

보쌈밑에 보온팩같은걸로 따뜻하게 유지해서 왔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배달되어왔고 음식도 깔끔했음 이런거 좋아
같이왔던 콩나물국?도 맛있었음 ㅋㅋㅋ 대만족
배추쌈해서도 먹었는데 배추쌈의 그 아 입안에서 퍼지는 그 맛을 잊을수가 없더라(내돈이 아니라 더 맛있었을지도ㅋㅋ)
너무 만족해서 집에서도 시켜먹을예정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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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작년에 풍등축제 사진들보고 올해 꼭 가야지 생각하다가 뒤늦게 하는거알고 일주일전에 표를 알아보니 이미 몇달전부터 판매를 했었더라구요..
그래서 들어가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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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풍등놀이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저는 안에서 찍지 못했기때문에 어떤느낌인지 보시면 좋을듯하여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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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진부터는 제가 찍은 사진이에요
입장권을 어떻게든 찾아보고자 중고나라 그리고 번개장터, 네이버 검색을 다 해봤지만 정말 양심상으로 저렴하게 올리신분들의 표는 전화하면 이미 매진이 되었었구요

비싸다 싶었던것도 막상 두류공원으로 가서 풍등축제 관등놀이 행사하는 입구에가니 너무나 들어가고싶어 살려고 연락하니 다 판매되었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아쉬운대로 막아둔 바깥쪽으로 행사하는곳 안을 바라보며 서서 구경했습니다

그리고 한곳에 사람이 너무 많이 몰려있다보니 일시적으로 전화도 잘안터지고 그랬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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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류 야구장에서 행사가 이루어지고 두류 공원과 이월드 사이의 도로에서는 연등행렬이 이루어지고 있었고 연등행렬은 풍등이 끝날때쯤 두류공원에서 나가면서 봤어요 ㅎㅎ

한시부터 다섯시까지 팔지교환을 할 수 있었고 세시부터 다섯시 사이에 입장가능하며, 풍등축제 행사 당일에 오전 11시부터 2000매 소진시까지 무료티켓 선착순으로 배부되었어요
무료티켓을 받으러 갈까 고민했지만 풍등날리기는 8시쯤부터 할텐데 아침부터 가자니 너무 힘들것같아서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대구는 덥기도하고 햇빛이 쨍쨍해서 살이 탈까봐 안갔네요

다섯시 이후부터는 출입구 전면통제였었어요

그리고 암표도 그 구매한분의 신분증을 지참해서 표를 받을 수 있는거라 복잡했다고 들었네요 ㅠ.ㅠ 내년엔 꼭 예매하겠다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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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가 시작되고 난 뒤 생각보다 밝았는데 몇분의 실수로 한두개가 올라오더니 급하게 풍등날리시가 진행되었고 다들 풍등을 날리기 시작함 ㅎㅎㅎ
작년은 사월쯤 했으나 이번엔 한달뒤에 하다보니 쫌 더 해가 길어져서 그런지 작년보단 안예쁜느낌..

사진찍을때 최대한 어둡게 조절하여 찍어서 건진사진이 아래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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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푼젤 실사판이라고 하는 풍등축제 !
확실히 사진보다 실제로보니 예쁨
밝은저녁이였음에도 불구하고 풍등이 하나둘올라오다가 한번에 쭈~욱 올라오니 사람들 다 우와 와 예쁘다 감탄사 연발에 사진찍는소리들ㅎㅎㅎ

거의 다 날라갈때쯤 사람몰릴거라는 생각에 친구와 빨리 빠져나가자는 생각이들어 바로 나갔는데 바람이 많이 불다보니 두류 야구장 쪽에서 야외음악당 일명 야당쪽으로 풍등이 넘어가고 그쪽하늘엔 별이 떠있는듯 예쁜하늘을 볼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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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예쁜 하늘 !
나가다가 하늘보고 또 우와 감탄사 내뱉다가 빠르게 집에갔어요 ㅎㅎ

직접 행사장 안에들어가서 보면 더 좋을듯 생각들고 밖에서 봤지만 풍등보기전까진 내년에 올지말지 고민해봐야겠다 이런이야기 나누다가 풍등축제 풍등 날리기 보면서 너무 예뻐서 내년에 꼭 예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대구에 신세계 백화점이 생긴뒤로는
데이트 코스로 딱히 갈데가 없을때
제일 처음으로 떠오르는곳이라 자주가게되는듯 합니다

크리스마스때도 밥먹으러 어디갈까 하다가
마감시간정도되서 방문하니 사람도없고 좋더라구요

첫날은 저희가 즐겨찾는 제일제면소!
제일제면소는 삼성카드에서 나오는 쿠폰이 있어서
매번 그 쿠폰때문에 찾는것도있고
맛도있고 깔끔해서 좋은곳이라 찾는데요
갈때마다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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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날은 피에프창 !
탕수육이 먹고싶어서 갔는데 별기대없이 들어갔다가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ㅎㅎ
피에프창은 다른곳보다는 웨이팅손님이 많아서
기다리는거 싫다보니 갈생각도 안들었는데
이날은 땡기는게 있어서 갔다가 만족하고 나왔어요

신세계백화점 밥집은 다 가본듯하지만
여기 두곳은 실패없이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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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쓰는 글 !
​너무 오랜만이라 어색할정도네요 ㅋㅋㅋㅋㅋ

​스와니코코는 저 20살때 G마켓으로 검색하다가
돈없는 대학생으로 저렴하고 좋은 스킨로션 찾다가 우연히 알게되어 써봤었는데

​그때이후로 몇번 쓰다가 오랜만에 구매했습니다

​스와니코코 사용때 다들 피부좋아젔다고
​기숙사 주변 친구들이 엄청 놀라곤 했었는데
추천도 해주고 다들좋다며 그랬던게 기억나네요

​요즘 피부가 안좋아지니 생각나는게 스와니코코더라구요!
​그땐 작디작은 스와니코코였는데
​현재는 엄청 커진 스와니코코 ㅋㅋㅋㅋㅋ
​길가다가 매장보면 뭔가 신기하고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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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에서 찾아서 구매했는데
만족 대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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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달팽이 스킨로션으로
​스와니코코하면 저자극 천연제품!
​저는 스킨바를때 얼굴 따갑고 이런거 심하거든요
​근데 스와니코코는 항상 괜찮았습니다

​일단 저는 사무실에 있다보니 건조함이 많이 느껴지고 화장이갈라지곤 했는데요
​스와니코코 사용 후 이 불편했던 모든게 사라짐
​역시 스와니코코다 생각했습니다

​사용한 후 회사동생이 오늘따라 화장이 잘되서
​피부가 쫀득쫀득해보인다고 칭찬받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깨알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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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만족스러운 스와니코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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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이도 센카 퍼펙트 휩 클렌징폼

​이건 저 친구집놀러갔다가 처음써보고
​좋아서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쿠팡 티몬 등 다 비교했을때
​11번가가 저렴해서 구매했습니다

​쫀득쫀득하고 거품이 잘나며
​깨끗하게 씻기는 느낌이 너무 좋구요
​부드럽고 얼굴땡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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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에서 사용한지는 쫌 됬는데
​그친구 말고도 주변에서 다들 좋다고 하던걸
​많이 들었어서 피부고민하다가 생각나서 구매
​처음엔 배송이 너무 귀찮아서 올리브영갔는데
​11번가에 비해 넘 비싸서 ㅠㅠ 기다렸습니다
​생각보다 배송빨랐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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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영화를 볼때면
칠곡에 있는 롯데 프리미엄에만 가기때문에
오랜만에 악녀보러 들렸다가
배가고파서 찾은 낭만쭈꾸미 !

들어가기전에 동성로 청춘쭈꾸미 생각하고
들어갔다가 뭔가 메뉴가달라서 뭐지?했는데
다른곳이였음 ㅋㅋㅋㅋ

청춘쭈꾸미도 맛있지만
낭만쭈꾸미도 맛있었습니다​

​매운단계를 선택할 수 있고
​3단계가 신라면정도의 맵기라고 하여
​3단계로 시켰는데요
맵기가 딱 적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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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나오는 기본반찬들
​내가 좋아하는 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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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갔던 낭만쭈꾸미라 어색했는데
먹으니 맛있어서 반했음 ㅋㅋㅋ
쌈싸먹으니 더 맛있는!
쌈을 좋아하는 1인으로써
낭만쭈꾸미도 싸먹으니 너무 맛있었어요

일층에 카페도 있었지만
너무 늦은시간에 갔더니 일찍문을 닫았더라구요
카페문열었을때 가면 더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