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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6개월 지나고부터 자기주도 이유식을 생각안해본건 아니지만 나의 답답한 마음을 조절할 자신이 없어서 시도를 안했다가 최근 12개월이 되면서 자기주도 이유식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확고해져서 구매하게 되었다. 그리고 돌이 지나면서 이유식도 밥도 안먹을려고 할때가 와서 그런지 고민하던중 자기주도식을 해주면 음식에 흥미도 생기고 밥을 잘먹는다는 평이 많아서 도전을 하기위해 구매했다 ㅎㅎ.. 이 자기주도 이유식 트레이 키트는 하이체어에 딸린 식판(?)크기보다 훨~씬 커서 바닥으로 음식이 떨어질 걱정이 없어보였고 다 먹은 후 엄마가 편하게 치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가격이 쫌 있지만 구매를 하게 되었다. 색상은 민트 핑크 그레이 이렇게 세개가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민트할려다가 그레이로 구매했다. 상품을 판매하..
남편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조던 아기 신발로 계속 조던을 사줄꺼라고 노래를 불렀는데 드디어 구매를 했습니다. 삑삑이 신발을 신고 다녔는데 저는 삑삑거리는 소리때문에 그 신발이 좋았지만 남편은 만족 못했나봐요 ㅠ_ㅠ 저번에 동부산 이케아에 갔을때 너무 정신이 없었고 아기를 카트에 태워 다녔는데 아기가 계속 발로 장난치는건 알았는데 제가 좋아했던 삑삑이 신발 한쪽이 사라졌더라고요 ㅠ_ㅠ 다시 돌아다녔던 경로로 되돌아가면서 봤지만 신발이 없어서 그냥 그대로 돌아왔네요 그 일이 있고나서 주말에 신세계 백화점에 갔었는데 나이키 매장에 들려서 스카이조던 신겨보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사실 그전부터 계속 보고있긴 했는데 사이즈가 없어서 구매 안하고 집에 돌아오고 했던게 몇번이였거든요 ㅠ_ㅠ 원래는 흰색 검은색 있는걸로 ..
주말에 남편과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이케아를 가자는 결론이 나와서 예정에도 없던 이케아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경기도까지 가기 그렇다고 말하기에 부산에도 있잖아? 라고 하니 화들짝 놀라더라고요 그러더니 바로 가보자고 합니다 ㅋㅋㅋㅋㅋ 남편 친구분과 함께 대구에서 부산까지 왔고요 저희 아기와 저까지 같이 차타고 슝슝 생각보다 가까운거리에 이케아가 있어서 만족스러워하던 남편 ㅋㅋㅋ 부산 이케아 맞은편에 롯데아울렛이 있더라고요 롯데마트도 같이 있는걸 발견하고 이케아 들어가기 전 아기 시판이유식을 사러 갔다가 가자해서 롯데아울렛 먼저 들어갔는데 롯데마트는 쉬는 일요일이라 문을 안열었더라고요 ㅠㅠ 좌절... 일단 있는 분유로 먹였습니다 이케아 쇼룸이나 안에 파는곳은 따로 찍진 않았고 푸드코트만 사진을 찍어왔..
오랜만에 배경화면 올리러 와봅니다 설 명절을 잘 보내고 왔는데 다시 다이어트를 해야할것만 같은... ㅋㅋㅋ 하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명절음식을 먹고 있네요 ^_^.. 오늘은 Faded - Alan Walker (알랜워커) 가사 적어놨어요 ㅎ_ㅎ You were the shadow to my light 넌 나라는 빛에 그림자 였어 Did you feel us 너도 우리가 느껴졌지 Another start 또 다른 시작 You fade away 하지만, 넌 희미해져가 Afraid our aim is out of sight 우리의 꿈이 보이지 않을까 두려워 Wanna see us alive 우리가 살아가는걸 보고 싶은데 Where are you now 넌 지금 어디에 있어 Was it all in my fan..
돌 전 아기는 치약을 안쓰는게 좋다고해서 치약을 안쓰고 칫솔질만 해왔는데요 점점 아기가 커가면서 이도 7개가 났고, 이유식을 3끼 먹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가끔 입냄새가 나는 느낌이라 고민하다가 치약을 구매했습니다. 쿠팡에서 3개에 19,348원에 구매했습니다 하나에 6천5백원 정도로 저렴하게 구매했고 쿠팡 로켓배송이라 새벽에 바로 받았습니다 육아할땐 진짜 쿠팡만한게 없는듯해요 이미 유명한 아기 치약인 벨레다 어린이 치약! 저희 애기는 11개월이라 쌀알정도만한 크기로 짜서 쓰면 되는데 3개가 온터라 엄청 오래 쓸것같습니다. 양치 후 입행굼이 힘든 아기들, 풰 뱉는게 힘든 아기들은 삼킬 수 있기 때문에 무불소 치약을 써야한다더라고요!? 이 벨레다 치약도 무불소라 구매했기도 합니다. 벨레다 치약이 엄마들 사이..
배달 갑질이라고 화제인 학원강사 배달원 폭언 논란..!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온 글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렇게 글이 올라왔습니다. 간단히 내용은 이렇습니다 학원 선생님이 커피를 주문했는데 주소를 잘못 적었고, 그리고 당연히 라이더는 잘못된 주소로 배달을 갔고그 주소가 아니니까 다시 통화해서 받은 두번째 주소로 배달을 하면서 추가 배송비를 더 받아야 했던것. 근데 그 중에 라이더가 전화했을때 학원선생은 전화도 안받아서 8분동안 기다렸고학원선생이 바쁘다고 내려가 있으라고 그 밑에서도 5분~10분 기다리고 그러다가 결국 다시 올라가서라이더는 힘들게 정산을 받았습니다. 그 뒤에 배달업체 사장에게 걸려온 전화 내용을 저 위에 글과 함께녹음파일과 같이 올라왔습니다. 녹취록을 들으니... 많이 심각하더라고요배달업체 사장..